Hey, I'm carpediem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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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Entire home/apt₩11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29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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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이(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초파리가 좀 있어서....자꾸 몸에 달라 붙어서...체크아웃 전날에 나왔습니다
07/16/2022 -
민형 조(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숙소가 너무 아늑하고 감성 있어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07/05/2022 -
주희 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오래 머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주방도 예쁘고 식기도 예쁘고 물수압 완전 쎄서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 방이 두개여서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당 감성 충전하고가요 ?
07/04/2022 -
영주 최(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지하철역이랑도 가깝고 연남동 골목 사이에 있어서 주변 구경하기도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예뻐서 쉬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
06/30/2022 -
수경 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완전 연남동 핫플 사이에 있어서 위치도 너무너무 좋았고 침대도 커서 둘이 자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완전 아늑 그 자체.. 식기도 예쁘고 방도 밥 먹는 방이랑 자는 방이 따로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놀다 갔습니다!
0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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