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arpediem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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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Entire home/apt₩11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29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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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윤(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위치가 연남동 이곳저곳 갈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숙소 내부도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더 예쁘고 생각보다 넓었어요! 구축 빌라이지만 내부는 쾌적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연락도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릇과 조리도구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고 와인 오프너, 미니고데기, 빔프로젝터 등 있으면 좋은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1층 공공현관 잠금장치가 없었고, 방 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른 숙소 대비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숙소입니다~?
09/04/2022 -
희원 전(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모두 다 좋았아요 위치도 청결도 근데 방음이 ㅠㅠㅠ 윗집에서 뛰어다는 소리가 너무 커요… 그리구 창문 잠금이 되지 않아서 무섭더라구여 수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8/27/2022 -
민경 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호스트님이 연락이 너무 잘돼서 좋았어요! 숙소도 곳곳마다 감성있는 곳이어서 사진도 엄청 많이 찍고 뭣보다 식기까지 예뻤어요,,센스짱??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두편 보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08/15/2022 -
희은 성(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말해서 뭐하나 싶어요 원래 제가 원하던 날에 예약이 있어서 문의하고도 너무 아쉬워서 밤마다 취소 안 됐나(?) 하고 보다가 진짜 취소분이 떠서 바로 예약 했어요! 저는 숙소는 무조건 청결이 1순위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고 답도 빠르셔서 어려울 게 없었어요! 이번 주말에 너무 즐겁게 보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08/08/2022 -
현민 김(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깨끗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념일이었는데 잘쉬다갑니다!
0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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