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arpediem Young!

(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너무 예뻤던 장소에서 잘 놀다가 갑니다 :) 접근성도 좋고, 제가 잘때는 조용해서 잠도 잘 잤어요! 미리 적혀있듯이 샴푸는 있고 린스는 없으니까 필요하신분들은 그것만 챙기겨도 충분할 것 같아요 ! 블루투스 스피커랑 빔프로젝트 있어서 어느 방에서도 심심하지 않게 보냈어요 다음에도 묶고 싶은 예쁜 숙소 입니다 ෆ

(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https://m.blog.naver.com/skh921010/222885430368 남자친구랑 1박2일동안 지냈는데 숙소 너무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번화가에 있어 시끄러우면 어쩌나했는데 저녁에는 조용해서 자는데 방해 되지 않았고 자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남겨 두었습니다?

(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우선 최고입니다,,❤︎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사진은 못올리네요,,? 진짜 막 찍어도 다 인생샷이고,, 부엌 침실 테이블방 진짜 감성 미쳤어요,, 진짜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신경쓴게 느껴지고 깨끗하고 화장실 물도 진짜 잘나오고 ,,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힐링되던 너무 행복한 공간이었어요,, 남자친구랑 장난으로 우리 여기 살자고 할 정도 였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무엇보다 연남동 딱 중심에 있어서 들어갔다 나와서 밥먹고 다시 들어갔다가 산책나오고 하기 너무너무 편했어요,, 처음 들어간 순간부터 나올 때 까지 든 생각은 " 꼭 재방문 해야겠다 " 였습니다 ㅎ̌̈ㅎ̌̈ 너무 잘 머물다가요 ♡

(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숙소 자체가 일단 감성 꾸미는 것에 많이 노력을 한게 보였습니다 TV없이 빔 프로젝트만 있구요 저는 쪼금 보는데 불편한 감은 있었어요 테이블이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음식을 해먹는데 좋을것같아요 한 방 불은 켜놔야 냉장고가 작동하는게 신기했구요 화장실은 아무래도 옛 날집 리모델링 한거라서 하수구냄새가 좀 올라와서 디퓨저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전체적으로는 재방문 의사 있구요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