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arpediem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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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Entire home/apt₩11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29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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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위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숙소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요! 추위를 잘타서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완전 따뜻했고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정말정말 높았던 숙소에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에 민감한 편인데도 크게 거슬리는 거 없이 완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어요! 최고입니다!
03/11/2022 -
지우 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숙소 인테리어 자체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 깔끔한데다가 연남동 맛집 카페 거리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편해요 :) 무엇보다 호스트분이랑 연락도 잘 되고 문자로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침구도 넘 푹신푹신해서 꿀잠잤어요 ,, 보일러도 잘되고 주방 뭐 이런 디테일들이 다 좋았습니당 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
03/10/2022 -
인성 이(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정말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정말 깨끗하고 청결해요 그리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재밌게 놀다 갑니당!!
02/24/2022 -
예지 정(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너무 예뻤고 호스트님의 감각이 너무나도 예쁘게 잘 묻어있던 숙소였어요! 식기류도 너무 아기자기 했고 화장실이며 침실, 다이닝룸, 키친 뭐 하나 아쉽지 않은 최고의 숙소였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머무르는 동안 기분 좋게 있다 왔네요:-) 연남동에서 또 숙소 구할 일 있으면 재방문 의사 10000000% 입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오래 오래 시즈더데이 해주세요??
0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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