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歡迎的住宿]♡受歡迎的獨棟住宅，有小院子，乾淨又安全/距離永登浦站步行3分鐘

Kenneth의 서울 아파트에서의 숙박은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숙소는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집처럼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Kenneth는 탁월한 호스팅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안내자 역할도 해주어 지역 생활과 식당 추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공덕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워 서울 내 다른 명소로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Kenneth의 세심함과 친절은 이 숙소를 강력히 추천할 만한 이유입니다.

추천 태그:
1. 👍 친절한 호스트
2. 🏠 편안한 숙소
3. 🚉 편리한 위치
4. 🍽️ 훌륭한 편의시설
5. 🛌 가족 친화적

해외 주재원 생활중 가족과 한국방문하게 되어 1주일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 둘 포함 4인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히 넓었고, 취사용 도구들도 부족함 없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100년된 한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천장은 아름다운 한옥 지붕 모양이 남아 있었고, 전체적으로 새집처럼 깨끗했습니다.

호스트께서는 너무 천절하시고, 바로바로 응답해 주셨고, 근처 맛집들을 추천해주셔서 일주일간 맛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시에는 컵라면, 우유, 맥주등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위치는 공덕역 도보 6분 거리로, 5, 6호선과 공항철도 및 버스 이용이 편했고, 역근처에 맛집들이 몰려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이상의 완벽한 숙소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Kenneth was a generous and responsive host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welcome. The place is great and clean and was perfect for our needs (a group of four visiting for a week).

The new place is really clean, cozy, and very convenient. It has all the things that you need! The appliances are new and top of the line. Really, a home away from home.
The kitchen is ready for use and the washer and dryer were appreciated. Also: Wi-Fi works great. For winter travelers, the heated floor kept the place warm and was a welcome break from the cold winter weather.

The location is very accessible. There are subway and bus stations nearby. There's also an e-mart and market place with really good food!

Kenneth Kim was a superb host who went above and beyond, meeting us at the subway when we arrived and using his vehicle to take us to our next destination when we checked out. He left some fresh fruit for us when we checked in and also spent time going over the Seoul map with us at check in to make sure we knew how to get around and where we were going.
He is a very hospitable and attentive host. He's very fast to respond to our messages and he suggested a lot of good restaurants!

We can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our stay at The Seoul House(Mapo) and it made our visit to Korea very memorable. Thank you Kenn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