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ulien Chang!

자가격리하는 이 주가 이렇게 소중한 시간이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쪽마루에 앉아 풍경 소리를 들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인분의 배려로 떠나는 날까지 넘치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웠던 시간, 한옥에서 지내본 좋은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호스트분께서 커뮤니케이션 너무 좋으셨고요, 정확성은 해당숙소 찍은사진 그대로 잘 올려주셨습니다. 지하철에서는 아주 약간 거리가 있으나 걷는 것을 좋아하여 구글맵따라 잘 찾아갔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o take a tax from Anguk station to the accommodation if you (next guests) do not want to walk. 집은 잘 관리하셔서 정리 정돈도 잘 되었습니다. 가치는 5별 만점 가성비 최고이며, 한국방문 때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