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istence of past and present, Myeonmok-dong 'The Stay'(Lady Only)

머무르는 동안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녹아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호스트님과의 소통도 원활했고, 내부 이용시설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쌀쌀한 가을, 호스트님의 미소와 배려로 마음만은 따뜻해졌던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조금 더 오래 머무르고 싶어요 ??

숙소 보고 너무 예뻐서 예약했었는데 시간만 되면 이틀은 머물고 싶을 만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같이 간 친구가 취준하고 있어서 힐링?시켜주려고 데려간 곳이었는데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ㅎㅎ
늦게 체크인 했는데 이 부분도 배려해주시고 안에 이것저것 물품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걱정 없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안에서 할 게 정~~~말정말 많아요 다음에 서울 올 일이 생기면 또 오고 싶을 만큼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그리고 호스트님이 부탁해주신 방문일지 예쁘고 정성스럽게 쓰고 싶었는데 늦잠을 자서 제대로 못 쓴 게 넘 아쉬워요 ,,ㅜㅜ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열심히 쓰겠습니다 ?

여행갈 때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더 스테이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당❤️‍?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없는게 없어서 놀랬어요ㅋㅋㅋ 드라이기,고데기,충전기까지 완벽 구비! 숙소에만 있었는데도 넘 좋았어요ㅎㅎ 담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당! 추천추천~~

위홈에 있는 사진을 보고 기대하면서 갔는데 실제로 더욱더 기분이 좋아지는
숙소였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세면용품이나 고데기 식기류나 토퍼등 구비되어 있는
물품들이 많아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개인적으로 감성 그 자체인 인테리어 소품들에 한 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레트로 파미콘 게임기에 두 번
동생과 맥주 한 캔 하면서 새벽에 빔 틀어놓고 영화보는 것에 세 번
반했습니다.

아침에 햇살이 예쁘게 들어와서 스누피랑 찰리 브라운 토스트기로
간단하게 조식먹으면서 앉아있는데 힐링하고 왔네요.
좋은 숙소 덕에 넘넘 잘 지내다가 갑니다.
친절한 응대도 너무 감사했어요?

Clean and cozy rooms, we loved staying at “The Stay” place.
Check-in was easy, communication quick.
The house was well equipped such as toiletries, tableware even the famicom console and the beam projector.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stay here again.

걍 숙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보통 후기보고 예약하는데-
사진보고 반해서 그냥 예약해버린,,, 생각보다 너무 좋은 시간 보내다 가용용~*
골목길 있는 주택가에 숙소가 있어서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 찾아가는 기분도 좋았고
내부는 빈티지하기도,, 엔틱한 스타일 완전 개취 저격@@
이런 집에서 자취하고픈~~~ㅠㅜㅜ
늘어지게 자고 인나서 영화 두편이나 때렸네요ㅋ 아, 아침식사 완전 감동이었어요~ 귀욤 스눕 토스트라늬@@
아니 이러시면 담번에 또 갈 의향 만땅입니닷!!! 주인장님 가족분들도 너무 좋으심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