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 House T04

집이 너무 편안하고 깨끗해서 자가격리 잘 마치고 왔어요~
청소 상태는 기본이고 주방 식기, 조리도구까지 너무 깨끗하게 관리해두셨더라구요!
진짜 제가 이용해본 숙소 중 청결도 최고인 것 같아요.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해서 주말 내내 드라마, 영화 원없이 보다가 왔네요.
후기에서도 보고 갔지만 연남동 유명 맛집들에 둘러싸여 있는 곳인데도 창문 활짝 열어두지 않는 이상 조용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ㅜㅜ
자가격리 목적으로 예약하는거라 채광, 환기, 취사 시설 등등 문의 사항도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요청 드리는 것도 많았는데 최대한 도움 주려고 하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해외입국 자가격리로 2주간 지냈던 숙소입니다.
밝고 심플하게 잘 꾸며 놓은 집이었어요.
먼저, 호스트님이 예약 전부터 제가 문의 드린 질문에 잘 그리고 빠르게 답해주셨어요.
저희가 아침 일찍 입국 했는데 체크인 시간 훨씬 전에 체크인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집엔 수건과 화장지가 넉넉히 준비 되어있었고, 기본적인 가전제품, 식기류가 있었어요.
주거지역에 있고 놀이터가 바로 앞에 있었어도 조용히 지낼 수 있었던 곳이에요.
안방에만 에어컨이 설치 되어있었고, 작은 방에는 햇볕이 정말 잘 들어왔고 아침엔 더웠어요.
안막커튼과 소파(편히 앉을 수 있는 의자) 없는건 아쉬웠어요.
저는 만7세 활동량 많은 여자 아이와 둘이 있었는데 2주간 공간이 조금 좁다고 느꼈어요.
위치상 단기 여행 하시는 분들께 편리할 것 같아요.

This is the accommodation where I stayed for 2 weeks due to self-quarantine after entering the country. It was a bright, simple, well-decorated house. First of all, the host responded well and quickly to the questions I asked before booking. We arrived early in the morning, and we were so grateful that we were able to check in well before check-in time. There were plenty of towels and toilet paper in the house, and there were basic appliances and tableware. Even though it was in a residential area and the playground was right in front of it, it was a place where I could stay quietly. Air conditioning was installed only in the main room, and the sunlight came in really well in the small room, and it was hot in the morning. It was a pity that there were no curtains and sofas (chairs to sit comfortably). I was with a 7-year-old girl with a lot of activity, and I felt the space was a little tight for two weeks. I think it's convenient for short-term travelers due to its location.

이것저것 많이 요구했는데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했고 우리 4인가족 2주동안 자가격리 생활하기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요~

매우 깨끗합니다 !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와인잔이나 오프너도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적인 소금 설탕 기름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예쁩니다 ~ 잘 쉬다가요!

Very clean ! There is also a convenience store right in front. It was nice to have all the wine glasses and openers. There was also basic salt, sugar and oil. Above all, the accommodation is so pretty ~ I had a good rest!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어떤 상황에도 피드백이 바로 와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정말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편안히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화기 완강기둥 비상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건물의 보안도 좋고 환기가 잘 되어 격리 기간중 크게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시설도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사용법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침구도 편안하고 쾌적하여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host is really kind, and the feedback came right away in any situation, so I was able to stay comfortably as if I was really at home while I was in self-quarantine. In particular, it was good that the fire extinguisher was well equipped with an emergency facility. The security of the building is good and the ventilation is good, so it wasn't very frustrating during the quarantine period. All facilities are well-maintained and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m are well-documented. The bedding was comfortable and pleasant, so it was good to rest quietly. thank you

질문이 많았는데도 호스트님의 너무 친철한 설명과 안내 감사드립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저희가족 모두 2주넘게 지내는 동안 안락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보다 더 많은 주방 전기제품들이 있고 호스트님의 배려덕분에 수건 및 기타 물품들도 부족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집근처 유명한곳들이 많아서 자가격리 해제 후엔 맛집 탐방과 유명한 카페들을 쉽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으며, 바로옆에 산책가능한 곳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유명한 카페와 맛집이 많아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에 있을때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지낼 수 있는 집이였습니다.
호스트님의 항상 빠른 답변과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또 방문 할께요~~~^^

여행을 자주 다녀서
호텔,펜션,에어비엔비 등 숙박을 자주 하는데 다녀본 곳 중에서
손꼽아 청결하였고 침구도 훌륭했습니다. 캔들냄새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호스트님이 친절하였고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즉시 답변해주셨습니다.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숙소가 있어 위치도 좋습니다.

다만 놀이터 주변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 밤에 떠드는소리 소음이 있어 아쉬웠고, 암막커튼이 아니여서 창문에 불빛이 들어와서 잠을 설쳤습니다. 이건 제 문제이기 때문에 혹시 저처럼 잠자리가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랍니다.

다음에 홍대, 연남동 여행 할때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적극추천해드립니다!!!

아주 깔끔하고 예쁘고 편안했어요~~^^

인도네시아출장을 마치고 2주 자가격리를 이곳에서 했었는데요!
유투버인 제 직업에 딱 맞게 햇살도 잘들어오고 하얀 베이스에 어디서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깔끔하고 aesthetic한 숙소였습니다!

특별히 호스트님이 세심하게 (여러가지 그릇, 와인잔, 맥주잔, 쓰레기봉지 등등) 이것저것 숙소에 준비해주신것들 덕분에 제집마냥 편하게 지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연남동이라 먹고싶은 맛집에서 음식을 시킬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쓰레기 버리는곳도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자가격리 였지만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즐겁게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