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AY BOAN 입니다!

회원가입일 08/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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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여관은 원래가 여관이었고 나그네들이 머무는 공간이었다. 1942년부터 여관이었고 서정주, 김동리 등의 문인들이 ‘시인부락’이라는 문학동인지를 만든 한국문학의 산실이었다. ‘보안스테이’ 는 보안여관의 전통을 이어서 보안여관 옆 신관 3,4층에 새로운 시설로 만들어졌다. 경복궁이 휜히 들여다 보이고 서촌의 한옥보존지역의 한옥지붕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매력적인 전망은 어디서도 만날수가 없는 ‘보안스테이’만의 멋진 풍경이다. 경복궁 옆동네 서촌의 한복판에 있어서 걸어다니며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보안스테이가 있는 보안1942는 카페(33마켓), 보안책방, 전시공간(아트스페이스 보안)이 있어서 건물 전체에서 유니크한 보안여관만의 숙박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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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스트하우스, 전용실
    ₩130,000 / 박
    2 / 2 (기본인원/최대인원)
    1 이용후기
  • 게스트하우스, 전용실
    ₩120,000 / 박
    2 / 2 (기본인원/최대인원)
    1 이용후기
  • 게스트하우스, 전용실
    ₩120,000 / 박
    2 / 2 (기본인원/최대인원)
    1 이용후기
  • 게스트하우스, 전용실
    ₩250,000 / 박
    2 / 2 (기본인원/최대인원)
    1 이용후기

이용후기

  • 정 유석

    보안스테이 42번방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늑함이 느껴져서, 자주 찾는 보안스테이입니다.

    11/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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