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ルゲストハウス

합정역에서 가깝고 홍대,연남도 도보로 이동 할 수 있으며
바로 뒷골목 술집상권이라 밤에는 놀기 좋고 숙소자체는 너무 조용해서 쉬고 잠자기 좋았습니다. 마침 올라간날이 한파주의보가 내렸는데 바닥도 뜨끈하게 너무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 요새 빈대다 뭐다 말이 많은데 걱정할 필요 없을꺼같아요.
여유가 된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ハプジョン駅から近く、弘大、ヨンナムも徒歩で行くことができ、すぐ裏路地のパブで、夜は遊びが良く、宿舎自体はとても静かで休んで寝てよかったです。やがて上がった日が寒波注意報が降りましたが、床も暑くてとても暖かく元気に過ごしました。要塞のビンダだなんて言葉が多いのに心配する必要はないようです。余裕になったらもっと長く滞在したいところでした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예쁜집입니다!
거실이 넓어서 넘 좋았구 주방에 없는게업구 무엇보다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셔 잘 이용하고 묵고갑니다^^

写真より実物がずっときれいなお家です！リビングルームが広くてよかったですキッチンにないゲーマー何よりもすっきりして良かったです！ご主人様が親切に一つ一つ説明していただき、よく利用して泊まります^^

구옥 건물이지만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음.

旧翡翠の建物ですが清潔に保たれています。

나홀로 여행객에 휴식과 공연이 목적이었는데 최고의 숙소였어요! 일단 공연장 바로 근처여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숙소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예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좋았구요.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근처 맛집.카페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홍대근처 여행하신다면 혼자든 여러명이든 강력 추천드려요. 꽃피고 날씨 따뜻해지면 숙소가 더 예쁠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一人旅での休憩や公演が目的でしたが、最高の宿でした！とりあえず会場のすぐ近くなので、近くでよかったです。宿も静かで清潔でとてもきれいで暖かい雰囲気なのでよかったです。ホスト様が親切でお近くのグルメ。弘大の近くを旅行するなら、一人でも何人でも強力おすすめです。花咲く天気暖かくなれば宿がもっと綺麗だと思います。次に機会になったらまた行きたいですね♡

잦은 서울 출장 때문에 우연히 찾게 됐는데요. 너무너무 좋은 곳이라 그 다음 주에 또 예약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사진은 정말 보는 그대로고요. 인테리어도 모두 좋았지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이렇게 만끽할 수 있다는게 넘나 행복하더라고요. 제가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에 새소리 들으면서 깼는데 그자체로 너무 좋았었습니디ㅋㅋㅋ

사장님은 매번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ㅋㅋㅋ 매번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항상 배려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네요!!

다음에도 서울 오게 되면 또 이용하려고요 호의에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

頻繁なソウル出張のために偶然探すことになりました。あまりにも良い場所なので、次の週にまた予約してしまいました！！！インテリアもみんな良かったのですが、都心の中で自然をこんなに堪能できるのが、とても幸せでした。私は朝型の人間だったので、朝に鳥の声を聞きながら剃ったのですが、自分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ね。 ㅋㅋㅋ 毎回不便な点はないか尋ねてくださっていつも気にかけてくれて体の周りを知らなかったですね！次回もソウルに来たらまた利用しようと好意に感謝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