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cheon-dong建物の独占ペンション/救済ホームズ、ソウル地の建築賞、雑誌の撮影など

When we first stumbled upon this flat on wehome, it seemed almost too good to be true. There must be a catch! But everything was as perfect as it seemed online. Raven is the most thoughtful, gracious host.

She provided us with all the information we needed (she respond to me very quickly in English). The flat is just perfect! Kitchen is compact and contains everything one needs. The bed is comfortable, bathrooms (3 of them!!!!), roof top and terrace are excellent. Location is incredible.

Raven was of great help at the end because we left one small suitcase in her home. She went way beyond to send back to us.

Raven, thank you to you have made our long-weekend comfortable and memorable.

We will be back,

Ame

아주 편히 잘 묵고 갑니다.
화장실도 많고 공간이 분리되어 편히 쉴수 있었어요.
아늑한 느낌의 공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The house is clean and cozy! Fast response, easy going owner! Thank you for take care of us during this 6days stay!

신축이라 깨끗하고 화장실이 많고, 침실이 많고, 야외공간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고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캡슐커피도 있어서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었어요.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음식도 할 수 있었어요.

단열 난방도 잘돼요. 도착했을때 26도였어서 너무 더워서 에어컨 틀려고 했지만 에어컨 아직 가동 안하신다고 하여 창문 다 열고 있었습니다.
슬리퍼도 넉넉했어요. 휴지도 넉넉했지만 수건은 저희가 8명 예약했는데 딱 8개가 있었어서 아침저녁으로 말려서 썼어요.
비누, 치약, 일회용 칫솔이 있었는데, 칫솔은 새거를 뜯었는데 먼지와 머리카락이 묻어있어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8명으로 예약해서 의자 맞춰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가보니 6개였는데 마침 호스트분이 연락이 안되는 타이밍이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옆에 접이식 의자가 두개 있더라구요. 꺼내서 썼습니다.
그런데 접이식 의자에 놓을 방석을 딱 드는 순간 벌레가 있었어요. 잡으려고 했지만 못잡았습니다.

화장실은 샤워하기에는 좀 작고 물이 잘 안 빠져서 물 내려보내면서 씻었어요.
8명으로 예약했는데 침대가 6개뿐이어서 호스트분께 여쭤보니까 맨 밑에 독방 비밀번호 알려주셔서 열어서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있는 화장실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처음 씻으려고 물 틀었을때 녹물이 나오더라구요. 호스트분께 여쭤보니 틀어놓으면 된다고 하셨으니 다른분들은 참고하세요.

루프탑에 있는 전구는 하나가 안켜지더라구요. 건전지도 맞는게 없어서 결국 못켜고 하나만 켜고 놀았습니다.

여러명이 놀기에 방도 많고 화장실도 많아 아주 좋았는데, 역에서 가기까지 언덕인데 체감상 45도정도 되는듯하여 꽤 힘이 드니 참고하세요~

화장실이 4개에요. 2명씩 한개 잡고 쓰니까 편하고 좋았습니다. 배달도 엄청 빨리 오고 편했어요. 아직 날이 추워서 테라스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서 분위기도 내고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숙소로 가는 길은 경사가 꽤.. 많이 험한 편이기 때문에 약간의 마음 다짐을 하시거나 그냥 편하게 택시 타고 이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꼭 숙소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 다 준비하고 들어가세요(물,간식 등등..)
근처에 마트랑 편의점이 있긴 한데 경사가 심해서 ㅠㅠ 한번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큰 각오가 필요합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부터 퇴실까지
관계자분께서 연락 바로바로 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층층마다 느낌있고
여러 인원이 함께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다.
언덕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저희는 택시타고 오가기도 했고
공간이 층층마다 느낌있으면서 화장실도 3개라
불편함 없이 편하고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재방문의사 너어무 있어요~~
다음에 또 연락 드리고 예약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기 너무 좋았어요
층마다 화장실도 있고, 매트도 넉넉히 준비돼있어요
매트리스가 진짜 편해서 잘 잤습니다
호스트님도 답변 빠르셔서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사진 예쁘게 담아봤는데 사진공유는 안되나보네요 ㅠㅠ 아쉬워요!
외관부터가 하얗고 유니크한게 예뻐서 가는길에 ’저집인가보다‘ 눈에 확 들어왔어요. 들어가자마자 잔잔한 노래가 같이 반겨주어서 그런지 그 소파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협소주택이지만 화장실도 넉넉하게 3개있고, 층마다 예쁘게 꾸며주셔서 7명이서 머물렀어도 저희는 아기자기 재밌게 놀다왔어요! 여자들끼리가면 좀 까다로운 친구들도 있는데 다들 숙소 너무 좋고 예쁘다는 말만 계속 한 것 같네요ㅎㅎ 사장님께서 체크아웃하는 시간까지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친구들과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 서울대•숭실대 입구 쪽에서 머무신다면 봉천연가 완전 추천드려요오 ?

건물을 통째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비품도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했고,
친구들과 추억 만들기에 아주 좋은 장소여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자 5명이 안전하고 독립적이고 편안한 장소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 숙소는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우리집처럼 편안하게 놀다 왔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공간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테라스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번엔 이용하고 싶네요ㅎㅎ 특히 침구가 푹신하고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고 바닥에 물이 안빠져서 조금 당황했습니다ㅠ 다음날 되야 물이 빠지더라구요 그 점 빼고는 부족함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