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TAEJUN AN!

해외에서 입국후 10일 자가격리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10세 자녀와 같이 머무는 동안 아주 편하게 지냈고.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별도 요청드린사항도 불편함없이 잘 챙겨주셨습니다.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난방도 잘 들어오고 , 침구 및 가재도구 모두 최상의 상태였네요. 단도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자들께서 좋아할 숙소네요. 호스트님께 감사드리고. 강추합니다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답답한 격리기간에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테라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모든 게 다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열흘 동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번창 하십시요!!

자가격리 내내 호스트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작지만 아늑해서 혼자 지내기에 너무 좋았구요 항상 난방 엄청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ㅋㅋ 인덕션이랑 토스트기도 있어서 간편하게 밥 해먹기 좋았고 근처에 맛집들도 많아서 배달시켜먹기 좋았어요 냉장고가 조금 작아서 많이 못 들어가니까 혹시 음식 해드시려는 분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물도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숙소 적극 추천합니다 잘 머물고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