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Bong-he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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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여전히 한국음식을 먹어야만 만족하는 한국사람입니다.
딸이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머물게되어 함께 한국을 방문하게되어 코로나상황에 걱정되는 마음보다 기대가 앞서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딸이 한국에 대해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을 하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딸이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머물게되어 함께 한국을 방문하게되어 코로나상황에 걱정되는 마음보다 기대가 앞서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딸이 한국에 대해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을 하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