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Geun-su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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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 뚫고 여린 잎들이 일어서더니 어느 사이 산과 들은 봄이 되었습니다.
뛰고 움직이는 우리들과 달리 가만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풀꽃들이
봄에는 봄의 색으로 알록달록
여름은 여름 색으로 푸르름을
가을은 가을로 울긋불긋
겨울은 모든 것 내려놓아 월백설백으로 물들입니다.
작고 꾸준한 노력이 쌓이다 보니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이 되었습니다.
차밭에는 녹나무 고로쇠 단풍나무 배롱나무가 자리를 차지했고
갖가지 풀꽃들에 철 맞춰 피어납니다.
이곳에서 쑥과 목련 감잎 찻잎을 따서 차를 만들고
찾아오신 손님들과 시음하면서 남도소리도 합니다.
아이들이 찾아와서 생태와 문화체험을 하고
삶에 지친 이들이 한옥에 머물며 힐링을 합니다.
밤이면 작은 음악회를 하고
이웃과 자연과 어울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천지 동포 람들의 덕택입니다.
설아다원은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벚꽃이 만발한 날에 설아다원에서 두손 모음.
뛰고 움직이는 우리들과 달리 가만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풀꽃들이
봄에는 봄의 색으로 알록달록
여름은 여름 색으로 푸르름을
가을은 가을로 울긋불긋
겨울은 모든 것 내려놓아 월백설백으로 물들입니다.
작고 꾸준한 노력이 쌓이다 보니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이 되었습니다.
차밭에는 녹나무 고로쇠 단풍나무 배롱나무가 자리를 차지했고
갖가지 풀꽃들에 철 맞춰 피어납니다.
이곳에서 쑥과 목련 감잎 찻잎을 따서 차를 만들고
찾아오신 손님들과 시음하면서 남도소리도 합니다.
아이들이 찾아와서 생태와 문화체험을 하고
삶에 지친 이들이 한옥에 머물며 힐링을 합니다.
밤이면 작은 음악회를 하고
이웃과 자연과 어울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천지 동포 람들의 덕택입니다.
설아다원은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벚꽃이 만발한 날에 설아다원에서 두손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