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hrek Lee!

코로나로 격리하여 이용하였는데 B마트와 음식 및 약 배달이 용이하여 선택하였습니다. 퇴소 후 이태원 역이랑 가까워서 교통도 좋은 곳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 건 주말 밤엔 근처 클럽 소음이 심했고, 숙소에 묵는 외국인들이 11시 이후에도 엄청 문을 쾅쾅 닫거나 뛰어다니고 방문이나 벽을 치기도해서 잠을 잘 못 자거나 무섭기도 했습니다.

숙소는 자가격리장소로 지냈구요. 이태원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맛집 및 배달음식이랑 배민 B마트 등. 편의시설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포함 스탬 분들이 필요한 것들은 잘 지원해주셨습니다. 올해만에 한국에 오는거라 짐이 좀 많았는데, 사장님이 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보건소도 가까운거리에 있어서 코로나 검사도 받기 편해서 좋았구요. 숙소 찾는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로부터 한국 입국 후, 2022년 2/8~2/15 자가격리를 했는데, 너무너무 편안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빠른 답변, 청결하고 깨끗한 숙소, 만족스럽게 잘 지냈습니다. 항상 사업 번창하세요!

자가격리 때문에 급하게 구한 방이였는데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고, 개별적으로 보일러 조절을 할수 있어서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