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Rinda Ri!

무척 깔끔하고, 무엇보다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좋더군요. 호스트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참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네요.

서울에서 아늑한 마당과 함께 답답함 없이 자가격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스트 님의 배려와 챙겨주심으로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배달앱 사용법 등) 유럽 업무로 모니터가 필요했는데 스마트 TV 덕분에 편리하게 업무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면 또 방문하고픈 숙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