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un Park!

숙소 빈티지해서 너무 예뻤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니 따뜻한 분위기가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네요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공들이신게 눈에 보였습니다 빔프로젝터 넷플릭스 선명하게 나와서 영화감상하였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맛집들이 많아서 배달도 금방 오네요 호스트님께서 미리 위치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맛집도 알려주시는 세심함 감사합니다 답변도 바로바로 주시고 많은 배려해주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좋은 기억만 안고 갑니다

골목골목에 있어서 추운날 찾아가기 힘들었지만 숙소가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고 싶습니다~~

입실 전까지 길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주변 맛집도 공유해주시고, 필요한 것들 부탁할 때 답변 빠르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도 사진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구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