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ason ♣!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가기로 했던 식당도 코 앞이라 위치도 넘넘 만족이고! 얼리 체크인부터 레이트 체크 아웃까지.. 숙소 구석 구석 신경 많이 써 주신거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독채에 이 정도 가격에 이런 분위기까지 남자친구 생일이라 특별히 예약했던 숙소였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거 같아요. 호스트분도 넘넘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숙소에 샤워 용품도 구비 되어 있고 정말 넘넘 만족해요 ~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1.주차: 건물 바로 앞 주차가능 2.취사: 호스트님 섬세 그 잡채였음. 누가 사는 집에 잠시 머물고 온 느낌. 냉장고에 얼음하며 커피, 커트러리, 그릇, 냄비, 일회용 비닐팩 앞치마 등등 조리가 완전 가능했음 3. 위치:10분만 걸으면 낙산공원임! 산책로 미음자로 걸으면 어느새 다시 숙소 도착! 도깨지 촬영지 남자친구 촬영지 만남. 그 외: 대학로 가깝고 건물이 독채이고 3층 테라스는 단독이고 너무 좋은 시간이여서 불편함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있음. (수압이 조금 약하지만 씻는데 상관없음. 바닥 보일러는 없음. 이름을 정말 잘 지으심. 계단이나 화장실 살짝 좁을 수 있음-일반 남성178 불편함 없었음) 저녁을 해먹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서 1인식당 온 줄….여기 너무 추천합니다!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 対応も早く助かりました。 部屋もかなりお洒落でした。 行くまでかなりの坂道で 階段が多く 必ずタクシーを使わないと厳しいです。 韓国の町並みが見れるので 景色は最高でした

좋은 가격 좋은 인테리어 매우 만족합니다. 호스트님의 섬세한 센스가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 재방문 100%입니다. 단 겨울이라 바닥이 너무 차갑고 샤워실 수압이 약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ㅎ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보도 후기도 많이 없고, 깔끔하고 넓어보이는 숙소에 비해 저렴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진에 담긴 분위기 그대로였습니다. 깔끔한 것은 물론 작은 그릇, 조명, 호스트분의 센스까지 정말이지 완벽한 숙소였어요! 후기를 위한 사진을 못찍어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ㅠㅠ 서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만한 숙소 찾기 힘든데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