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unghwan Choi!

사장님께서 무척 세심하셨고 덕분에 편안히 있다 갔습니다. 부엌도 깔끔하고 간단히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빵과 잼이 있었고 화장실에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집 내부도 할머니집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원목 집에 직접 제작하신 듯 한 편백나무로 만든 캡슐 침대도 깨끗했고 향기도 좋았습니다. 멋드러진 자개장이 있었고 사장님의 소소한 빈티지 인테리어와 가구들도 좋았네요. 좋은 숙소를 너무 싼 가격에 이용한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말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