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full of forest under Bukhansan Mountain

이 숙소는 친절한 호스트가 따뜻하게 맞아주고,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을 추천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특히 북한산과 가까워 등산과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했고 겨울에는 다소 추웠지만 다음에 따뜻한 계절에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스트는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고, 환영 간식과 한국식 따뜻한 스프도 제공하여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숙소는 친절함, 아름다움, 그리고 편안함으로 인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그:
1. 친절한 호스트 😊
2. 아름다운 숙소 🏠
3. 등산 접근성 좋음 🏞️
4. 따뜻한 환영 🍵
5. 청결함 ✨

연우님 안녕하세요~ 2월의 마지막 주말 멋진 숙소 덕분에 일행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답니다~

일행들이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와~😃 너무 깔끔하고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다며 감탄했어요 💘 완전 꽂혀버렸지 모에용.. ㅎㅎ

침구는 너무 깨끗하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아 편히 잘 수 있었구요. 난방과 온수가 잘 나와서 춥지않았어요. 눈비 내리는 날 창문 밖의 골목풍경과 목련 봉우리는 참 아름다웠어요. 청결한 수건. 깨끗한 식기도구 최고에용.

근처 4.19 카페랑 식당거리가 있어 여행자의 배를 채우기 넘 딱입니다!!

마지막으로 연우님의 세심함 배려와 서비스에 여러번 감동을 느꼈답니당. 목련꽃 피울 때 다시 찾아뵙기를 ~🙏

국내 숙소를 이용해도
후기를 쓰는 성격은 아닌데
정말 호스트님께 감사해서 적어요-!
휴가기간이지만 사진하나만 보고 힐링을
느끼고싶다고 생각해서 예약한 숙소인데
숙소에 머무는 동안 초록빛도 햇살도
따뜻하면서도 쉬는듯한 느낌을 가득받아서
테라스에 얼마나 많이 머물러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집처럼 모든 전자기기가 있어서
머무는동안 부족한게 없더라구요
집이 너무 이뻐서 공간공간 마다 사진도 찍고
가족이랑도 사진남기며 시간보냈어요 -!
하나하나 둘러보고 집을 사용하며
정말 감성과 배려가 하나씩 모두 담겨있는
장소이구나 라는 것도 느꼈구요
숙소 근처에 마트, 식당, 카페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뒤로 북한산도 너무 멋있었어요
제가 직접 골라서 간 숙소이지만
반대로 제가 오히려 더 많이 받아가는
그런 숙소였어요 다시 힐링하러 올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찍은 사진을 못남기니 아쉬워요 ㅠㅠ)

I'm not the type to write a review even if I stay in a domestic accommodation, but I'm writing this because I'm really grateful to the host! I booked this accommodation because I thought I wanted to feel healing just by looking at the photos, even though it was vacation time. While staying at the accommodation, I was filled with green and warm sunlight and a feeling of rest, so I don't know how much I stayed on the terrace :) It had all the electronic devices like at home, so I stayed there. There was nothing lacking during this time. The house was so pretty that I took pictures in every space and spent time taking pictures with my family -! As I looked around and used the house one by one, I felt that it was a place full of emotion and consideration. You can walk to a supermarket, restaurant, and cafe near the accommodation, and Bukhansan Mountain in the background was also very cool. I chose the accommodation myself, but on the contrary, I rather stayed there. It was the kind of accommodation where you get more. I will come back again for healing. Thank you so much :-) (It's a shame I can't leave the pictures I took. ㅠㅠ)

가족들하고 편안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도 매우 깔끔하고 깨끗습니다. 동네도 너무 좋아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It was nice to be able to spend quality time comfortably with my family. The house is also very neat and clean. I really like the neighborhood, so I think I'll visit again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