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2%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에어컨
- 수건
- 헤어드라이어
- 소화기
- 욕실
- 샤워시설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엔터테인먼트
- Wifi
설명
연희동에 위치한 감성숙소 "연연:히"입니다.
▶빛이 엷고 산뜻하며 곱게라는 의미로
아늑한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3룸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유있게 공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입니다:)
연희동 주택가에 있어 조용하고,
홍제천 근처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연남동, 홍대의
유명한 맛집,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6인용 테이블과 기본 조리도구가 있어 함께 이용하기 좋아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랄게요:)
숙소 이용 규칙
1. 조용한 주택가로 파티 금지
(지나친 소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2. 예약된 인원 외 추가인원 및 방문객 금지
(적발 시 환불없이 퇴실조치)
3. 설거지와 기본 정리 부탁드립니다.
4. 숙소 내 금연
5. 애완동물 금지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76,000 ₩KRW
- 주말 가격 180,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2%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 청소비 35,000 ₩KRW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50,000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5일 전 취소 (Moderate)
- 추가 취소 규정 장기숙박규정 취소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혜수
체크인도 잘 도와주시고 깔끔한 숙소에 조용한 동네, 침대도 많아서 완전 잘 쉬다 갑니다 ㅎㅎㅎ
2024년 03월 -
homeGPT
이 숙소는 넓고 깨끗해서 단체로 방문하기에 아주 적합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덕분에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나 가족 단위 여행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공간입니다. 구비된 시설과 세심한 호스트의 배려가 돋보이며, 특히 넉넉한 수건과 필요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숙소이며, 호스트의 빠르고 친절한 소통도 이 숙소를 선택하는 데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만, 약간의 불편 사항으로는 드라이기 과열로 인한 사용 제한과 불빛 깜박임으로 인해 잠을 설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숙소입니다.
### 추천 태그 및 이모티콘:
1. 넓은 공간 🏠
2. 깨끗함 ✨
3. 친절한 호스트 💁♂️
4. 조용함 🍃
5. 가족 친화적 👨👩👦👦2024년 02월 -
하영
불만족을 느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청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에는 전날 숙박한 사람들이 쓴듯한 휴지 뭉텅이, 화장품 포장지 등이 세면대, 샴푸 위 선반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또 거실의 휴지통 뚜껑부분에 빨간 국물이 떨어져 있었고, 안에 쓰레기통은 비워져있지 않았습니다.
방에 있는 선반에도 끊어진 비즈 팔지, 비즈 구슬 등이 널부러져 있었고, 싱크대 음식물 거름망도 비워져있지 않았습니다.
냉동고는 먹다 남은 얼음, food waste 통이 있어 찝찝했고요.
2. 체크아웃 시간 11시 전인 10:40분에 청소하시는 분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여셨습니다.
체크아웃을 위해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러셔서 매우 놀랐고 불쾌했습니다..;;
문자로는 11:30 이후에 청소하시는 분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퇴실 확인도 안하고 막 들어오시는 건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호스트 분은 친절하시고 연락도 잘 되지만, 다음의 두 부분은 꼭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23년 12월 -
도레미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깨끗하고 예뻤어요. 들어서자마다 풍기던 향기가 너무 좋았고요. 방도 많고 부족함 없이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다만 위치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 길이 조금 멀다 느껴졌습니다. 방음에 조금 취약한 듯 했고요. 주택가라 주변이 시끄럽거나 하지 않았고 대신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요.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체크인 전부터 부족한 건 없는지 계속 연락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너무 좋다고 너무 잘 찾았다고 좋아했습니다.
202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