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기본 조리도구
- 전자레인지
- 비데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OTT TV
- 수건
- 식기류
- 전기포트
- 헤어드라이어
- 온수
- 지하철역 인접(도보 500m 내)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침실 및 세탁 시설
- 옷걸이
- 모기장
- 욕실
- 샤워시설
- 욕조
- 주방 및 식당
- 식탁
- 토스터기
- 와인 잔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엔터테인먼트
- Wifi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외부 유료 주차
- 단독 사용하는 거실
설명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저희 공간은 여행자들이 잠시라도 도심애서 벗어난 듯한 환경에서 여유를 느끼고 조용하게 명상하며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곳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감받으며 한숨 쉬어가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스페셜티 커피와 차 클래스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수 있으며 한국문화에 대해 호스트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외 카페 메뉴만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경험해보세요.
숙소 이용 규칙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150,000 ₩KRW
- 주말 가격 162,000 ₩KRW
- 청소비 30,000 ₩KRW
- 기본 인원 2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3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2주 전 취소 (Strong Strict)
- 추가 취소 규정 장기숙박규정 취소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
인찬
너무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2023년 06월 -
Hye Min
2023년 04월
-
현경
2023년 03월
-
비공개 게스트
내부가 너무 좋아요 진짜 저 여기서 한달 살기 꼭 해보고 싶어요...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숙소랍니다.. 제가 여태 살면서 써본 숙소 중에 제일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잘 머물다 가요!
2023년 02월 -
현정
너무 따뜻하고 청결하고 친천한 곳이었습니다
잘쉬고 힐링했습니다;)2022년 12월 -
동근
너무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런 감성 가득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2022년 12월 -
Hyunji
카페가 쉬는 날이라 웰컴드링크는 없었지만 숙소 자체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센스있고 깔끔하지만 아늑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숙박객마다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이 있어서 편했어요.
숙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침구도 포근하고 잠도 잘 왔어요. 난방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추운날 넘 따뜻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지하에 위치했길래 계단이 미끄러우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말끔히 치워놓으셨더라구요ㅠㅠ 전체적으로 사소한 부분들에서 센스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따로 없지만 현관 유리문에 블라인드를 설치해보는 건 어떨지 조심스레 후기로 남깁니다ㅎㅎ 오래오래 숙소 운영해주세요~!!2022년 12월 -
유선
3박4일 동안 지내려고 최대한 편안하고 접근성 좋은 위치의 숙소를 찾고 있다가 공간 온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아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그 이상으로 더 더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와 숙소 소개까지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가장 우선인 청결을 말할것도 없이 공간마다 커피향과 은은한 좋은 향기로 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개인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 점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
겨울이라 밖이 너무 추워 온도를 올려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바로 숙소 안이 따뜻해질 정도로 소통면에서는 최고의 사장님이셨습니다 ㅎㅎ
담번에도 서울에 오게 된다면 ‘공간 온유’를 또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너무 좋았던 여행이 되었습니다!♡2022년 12월 -
지연
갬성 충만한 숙소를 찾는다면 바로 여깁니다.
청파동 골목의 낭만을 그대로 숙소에서도 느낄 수 있구요, 사장님이 공들인 하나 하나의 소품들을 바라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는 그래도 청결이 생명이라 생각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숙소입니다.
침구에서는 은은한 꽃향기가 나구요.
날이 무척 추울때 갔는데 난방도 온수도 잘 되고
방음도 잘 되어 방 밖에 심어진 대나무의 소리없는 흔들거림을 한참동안 방안에 앉아 바라보고 있는데 참 편안했습니다.
그냥 일상을 환기하고 싶을때 이런 공간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다음에 서울 여행 올때 또 찾아 올것 같습니다.2022년 12월 -
수진
포근한 침대. 호텔 같은 욕실. 감성적인 인테리어. 오후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향긋한 드립 커피. 친절하신 사장님. 감동적인 숙소였어요!
202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