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4주 (28박이상) 숙박시: 6%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에어컨
- 주방
- 전자레인지
- 수건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욕실
- 샤워시설
- 숙소 안전
- 방문 잠금장치
- 엔터테인먼트
- Wifi
설명
안녕하세요,
저희 해오름은 보라매공원 / 보라매병원 근처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근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2호선,7호선 라인의 대학교까지 접근이 용이하여
교환학생들이 머무르기에 편리한 교통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앞, 신림선이 2022년 5월 개통됨으로서
환승 1 , 2, 7 ,9호선 신림선 연결되어 교통이
매우좋습니다,
. 교통
버스정류장 : 도보로 2분 내
지하철 역 : 2호선) 신림역 도보 8분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도보 10분
신림선당곡역1번출구도보1분거리
. 편의시설
도보로 롯데백화점, 보라매공원, 서울대학 보라매병원, 농협,
반찬가게, 편의점 및 마트가 집주변에 있어
머무르시는 동안 편리하고 가깝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원룸으로 (방1, 화장실1) 구성되어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되어있어
컴팩트한 공간에서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 에어컨 / TV / 냉장고 / 주방용품 (취사가능) / 욕실용품 / 드라이기 / 수건 / 세탁기
전자렌지 /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 / 커피포트 / 무료와이파이
. 호스트가 건물 윗층에 거주하고 있어 이용하시다 불편한 사항들은
바로 문의주시면 즉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 예약전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숙소 이용 규칙
1. 반려동물 및 흡연 금지.
반려동물 출입 불가, 실내 모든 공간은 금연 구역입니다 (반려동물 출입시, 실내 흡연시 즉시 퇴실 조치 합니다)
2. 실내에서는 신발은 벗고 생활해주세요.
3. 음식물 섭취는 식탁을 이용해주세요.
침대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음식물로 인해 침구가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4. 소음에 주의해주세요.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이웃분들에게 지나친 소음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5. 시설물 오염 및 파손에 주의해주세요.
시설물의 오염 및 파손으로 인한 손실비용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50,000 ₩KRW
- 주말 가격 50,000 ₩KRW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6% 할인가능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100,000 ₩KRW
- 기본 인원 1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5일 전 취소 (Moderate)
- 추가 취소 규정 장기숙박규정 취소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
애림
10일 동안 이 숙소에서 머무면서 별 탈 없이 잘 지내다 가요!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해 엄청 저렴해요. 반지하라서 여자 혼자 지내기 조금 무섭긴 했지만 창문이 커서 환기하기도 좋았고 식기구나 커피포트, 냄비 등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자가격리 하는데 편하게 지냈어요. 제가 지냈던 방은 보일러 스위치가 고장나서 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밖에서 보일러 온도 높여주셨어요. 다른 필요한 것들도 메시지 보내면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2년 01월 -
재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숙소로 사용했습니다.
반지하였지만 방이 깔끔했고, 겨울 임에도 훈훈하게 따뜻한 방이었어요.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궁금한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답변주셔서 좋았습니다!2022년 01월 -
사라
방이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주변도 조용하고요. ^^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 덕분에 10일 자가격리 하는 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2022년 01월 -
재선
숙소가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2022년 01월 -
진호
모든 해외입국자 자겨격리 10일로 인해 급하게 자가격리 숙소를 알아보게 되었고,
새벽 입국이라 입실시간이 늦을 경우 자칫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일찍 입실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온수, 난방은 따로 신경쓸 필요없이 넉넉하게 잘나왔고, 방에는 큰 창문이 있어
자주 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10일 동안 지내면서 굉장히 조용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구가 낡고, 청결 상태가 약간 아쉬운면도 있지만, 저렴한 숙박비가 모든걸 이해시켜줍니다. ^^2021년 12월 -
정희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호스트님은 무언가 필요한게 있다고 말하면 바로 대응 해주셨습니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편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2021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