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기본 조리도구
- 전자레인지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수건
- 식기류
- 전기포트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건조기
- 세탁세제
- 지하철역 인접(도보 500m 내)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침실 및 세탁 시설
- 의류 보관 공간
- 옷걸이
- 의류 건조대
- 암막 커튼
- 욕실
- 샤워시설
- 주방 및 식당
- 식탁
- 토스터기
- 커피머신
- 와인 잔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야외
- 파티오 또는 발코니
- 엔터테인먼트
- Wifi
- 도서 및 읽을거리
- 서비스
- 장기숙박 시(1개월 이상) 침구류 교체가능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무료 주차
설명
아차산역에서 도보로 8분정도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변엔 어린이 대공원(도보 10분)과 터널 위 공원인 광진 숲나루(도보 5분), 아차산 생태공원(도보 10분)이 산책 가능합니다. 또한, 맘 먹고 걸으면 30분이내에 대학가(건국대학교와 세종 대학교)의 활기찬 상업지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차산역주변에는 등산객을 위한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집은 약 36제곱미터(약 11평) 공간의 방 2개, 주방과 욕실이 있습니다.
발코니 상부는 유리로 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엔 빗 소리로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흡연은 실내에서 허용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숙소 이용 규칙
애완동물의 동반은 불가 하며, 주차는 한 대만 가능하며, 앞/뒤 주차로서 차종과 차량번호를 알려주시면 같은 건물 주민에게 공유하여 이동 주차 시 참고합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74,999 ₩KRW
- 주말 가격 95,454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청소비 54,545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7,273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24시간 전 취소 (Flexible)
- 추가 취소 규정 장기숙박규정 취소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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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한국 귀국시 자가격리를 위해 이용하였습니다.
입국전부터 메신져로 연락해주셔서 마음놓고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반지하였지만, 햇살이 잘들어와서 너무 껌껌하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은 전혀없었습니다.
침실이 따로 있고, 거실이 있기에, 원래라면 호텔에서 좁게 생활했어야될 공간에서
맨몸운동도 하면서 어느정도 답답함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식사부분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주신 물과 라면이 있었고,
다양한 식기, 냄비, 미니오븐, 전자렌지, 커피포트등 다양하게 있어서
직접 요리해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달부분에서도 상당히 배려를 많이해주셔서
한동안 못먹은 한식을 많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쓱세권(이마트 쓱 배송)지역이라 식자재도 쉽게 구입하여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딸기를 주시거나, 만실기념으로 김밥을 싸주시는 등의
호스트분이 많이 챙겨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입실시
입구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큰 캐리어를 들고가시면 입구까지 들어가시는게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 이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2021년 05월 -
성민
호스트님이 친철하십니다. 정확하게 개인이 오래투숙할만한 기어 (세탁 요리 티비 샤워등등) 다 갖추고 있고 방이 집처럼 아늑합니다. 격리시설로 이용해서 반지하인 점은 고려해야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물 난방 다 뜨거울 정도로 잘되어 있습니다. 배달 앱등 시켜먹기 나쁘지 않아요
2021년 03월 -
동화
깨끗하고 조용한곳입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궁금하거나 필요한 요청에 빠른 답변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셔서 편하게 2주 격리마쳤습니다.2021년 03월 -
관우
해외입국 자가격리 숙소로 2주간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와 생활용품을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해외생활에 지친 몸과 맘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자면, 왠만한 고급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실용적입니다. 역시 한국이 좋네요. 일반 게스트 하우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더 높은 가격에 더 좋은 숙소가 있지 않나 고민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냥 이곳으로 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01월 -
인채
집주인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깔끔하고, 편안한 쉼터 였습니다.너무 따뜻했고요^~^잘 보내다가 갑니다.
2020년 12월-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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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