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ーブハウス3]静かできれいなヴィンテージマンション個室、女性安心、龍山駅、二村駅5分、朝食

이 숙소는 가족 단위의 여행자, 특히 아기를 동반한 손님에게도 매우 편안하고 친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숙소 주변의 교통이 편리하여 유모차를 끌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습니다. 숙소의 호스트는 손님에게 따뜻하게 맞아주고, 조식과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며, 특히 아기를 위한 배려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엔틱한 소품과 정갈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숙소는 마치 할머니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친절한 분위기는 여행 중에 즐거운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며, 재방문 의사를 갖게 만듭니다.

추천 태그:
1. 가족 친화적 🧸
2. 교통 편리 🚆
3. 친절한 호스트 💁‍♀️
4. 정성스런 식사 🍽
5. 편안한 숙소 🏡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이용자 많아지면 제가 이용하고 싶을 때 못 할까봐^^.

2023년 초부터 6개월 정도 매주 목요일 일이 있어 서울오면 꾸준하게 이용했던 숙소입니다. 예약을 못한 날을 제외하면 항상 이용했던.

어제도 일 때문에 서울왔고 마침 숙소 페스타 3만원 할인도 되어 위홈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76년생인데, 인심 좋은 친구네 놀러 가서 친구 엄마가 해주는 밥(조식제공) 먹고 편안하게 하룻밤 자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젊은 친구들한테는 인심좋은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는 느낌일 수 있겠네요.

침실 침구 등등도 아주 위생적이고 화장실도 위생적입니다. 그리고 집밥같은(솔직히 집밥보다 나은^^) 아침 식사가 제공이 되죠.

이 가격에 이만한 숙소 없다 싶고 저는 서울역으로 오기 때문에 교통도 편하고 이촌동 자체가 강남이든 다른 곳으로 가기에도 꽤 편합니다.

서울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꽤 훌륭한 숙소입니다. 초강추!!!

예정보다 며칠 더 서울에 머물러야해서 급하게 예약을 하였음에도 방이 깨끗하고, 침대도 편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주인 할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침을 직접 해주시는데 닭죽과 유부초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과일까지 내어주시고ㅜ최고!! 이 숙소에사 이틀간 머물렀는데 정말 할머니집에서 쉬고 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위치도 버스정거장과 가깝고, 주위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공원 등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직접 만들어주신 음식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안되어서 아쉽습니다ㅠ
할머니~~정말 잘지내다 갑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서울에 볼일이 있을때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숙소였어요~~~!!! 건강하셔요❤️❤️

조용하고 집도 너무 깔끔하고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시험보러 간다고 아침밥으로 닭죽 해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고 시험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