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ilic Nemanja!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기간동안 편하게 쉬다 갑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가성비가 좋고, 집주인과 소통이 너무 잘되서 좋았습니다!

위치, 청결도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에서 머물고 싶어요 !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이용했습니다. 호스트가 외국 분이지만 한국어 메시지를 보내도 되고 영어 가능하시면 영어로 메시지 보내도 돼요. 전기포트나 멀티탭처럼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요청하시면 바로 올려주십니다. 출장 중 쌓인 빨래도 요금 만 원에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해 주십니다. 격리 기간 중 PCR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 방문해야 하는데 도보로 갈 수 있어서 방역택시 요금 아낄 수 있어요. 방마다 와이파이 공유기 모두 설치되어 있고 속도도 괜찮습니다. 단 방에 TV가 없어서 좀 심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