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TAEJUN AN!

2주 동안 자가격리를 203호에서 하였습니다. 생활하는데에는 불편함은 없었고 인덕션도 화력이 좋아 음식을 해서 먹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번화가가 주변에 있다 보니 배달 음식점도 많고 배송 시간도 상당히 짧아 격리 기간동안 그나마 힘들지 않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게하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요청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잘 챙겨주십니다 장기간 숙박하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숙소 청결하고 루프탑 덕분에 답답함도 덜하고,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운영과 비치된 물품들에 감동도 있구요.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완전 편안하게 자가격리를 끝내고 갑니다:)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카톡을 보냈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지냈어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자가격리가 아닌 마치 쉬러 놀러온거 같은 기분으로 2주를 보낸 거 같아요!!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방으로 창이 있어서 채광이 잘 되고, 센스있게 마련된 테라스에서 자연풍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집이어요.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비품들도 꼼꼼하게 빠짐없이 구비되어 있어요. 호스트님의 안내도 친절하고 정확하시구요. 좋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