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NUBIDA SUSU!

03/03/2021からのメンバー
  • 10
    レビュー
여행: 그 곳에서 살아보는 것.

レビュー

  • 지희 한

    정말 새해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슬펐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숙소에서 머물다가 가서 금방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택배, 배달 모두 너무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단독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낮밤으로 지낼 수 있었고 주방은 층고가 낮지만 170인 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냉장고도 엄청 큽니다! 침대가 진짜 너무 편했어요•• 낮잠도 엄청 자고 꿀잠도 호스트님 덕분에 잘 잤습니다!! 정말 다른 후기들 보면 다같이 하는 말처럼 정말 세심한 배려 덕분에 간식도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자가격리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정말 일주일동안 행복해서 정말 감사할 뿐이라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01/25/2023
  • MIYUKI TAKUMA

    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 オーナー様の心遣いに感謝します。

    10/27/2022
  • 완석 류

    회사의 주요 외국인 고객분이 입국후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어 급히 격리할 곳을 찾다가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호스트분의 친절한 응대와 미리 준비해주신 웰컴푸드 등 실제 이용한 고객께서도 만족하시고 격리가 풀린 이후에도 1박을 연장해서 이용했습니다

    08/26/2022
  • 완석 류

    회사의 주요 외국인 고객분이 입국후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어 급히 격리할 곳을 찾다가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호스트분의 친절한 응대와 미리 준비해주신 웰컴푸드 등 실제 이용한 고객께서도 만족하시고 격리가 풀린 이후에도 1박을 연장해서 이용했습니다

    08/25/2022
  • 선영 이

    해외 입국후 10일 자가격리간 숙소 이용했는데 너무나 편안히 10일 지내고 갑니다. 냉장고도 아주 큰게 있어서 맘 편히 음식들을 보관할 수 있었고요 침실과 거실도 나뉘어져 있고(거실은 TV보는 거실에 별도로 쉬는 거실이 또 있어요.) 장소가 나뉘어져 있다보니 10일간 밖에도 못나가고 있었음에도 지겹다는 느낌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난방도 좋고 따신 물도 잘 나오고요. 주방에서도 요리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 키가 170보다 작아서 그랬을 순 있습니다.) 커피머신도 너무 좋은걸 구비해놓으셔서 커피도 편하게 맛난 커피 마실수 있었고요 정수기도 온수/냉수/따뜻한물 다 한 번 나오는 좋은 정수기다 보니까 참 편하게 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홍대입구에서 마을버스 한 번 타면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비슷하게 격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집이 충분히 넓어서 격리하는데 정말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잘 챙겨주셔서 집주인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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