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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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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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type
Real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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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stay(nigh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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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modat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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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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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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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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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keywords
Discount info
- Long stay discount
- 1 week (7 nights) stay: 10% discount
Amenities
- Main
- Heating
- Refrigerator
- Air Conditioning
- Kitchen
- Microwave
- Shower supplies
- Basic items(Bed sheets, soap, toilet paper)
- Towels
- Dishes and silverware
- Hot water kettle
- Hair Dryer
- Subway Access(within 500 meters of walking distance)
- Alarm(Smoke, Carbon monoxide)
- Fire Extinguisher
- Bedroom and laundry
- Clothing storage
- Hangers
- Bathroom
- Shower
- Kitchen and dining
- Dining table
- Coffee and tea served
- Wine glasses
- Home safety
- First Aid Kit
- Lock on bedroom door
- Entertainment
- Wifi
- Services
- Breakfast
- Luggage dropoff allowed
- Parking and facilities
- Free parking
- Private living room
- Location features
- Beach access
Description
instagram @piece.of.antibes
@wouldyouhelmet
House Rule
You can store your luggage before and after check-in. One car can be parked in the nearby parking lot. Cooking is difficult, and laundry fees may be charged if fabric is contaminated. Smoking is prohibited indoors, and pets are not permitted.
Calendar
- Available
- Unavailable
Map
Conditions
Prices
- per night 220,000 ₩KRW
- Per Night Weekend 290,000 ₩KRW
- Weekly(7nights) discount 10% discount
- Standard guest number 2
- Charge for each extra guest 30,000 ₩KRW
Details
- Check-in after 4:00pm
- Check-out before 11:00am
- Cancellation Policy Balance
- Additional cancellation policy For stays of 28 nights or more, the long-term cancellation policy is applied.
Reviews
Overall satisfaction
- Accuracy
- Communication
- Cleanliness
-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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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예전에 카페고물상으로 운영하실 때도 숙박을 하고 갔었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재오픈 하신거 알고 또 숙박을 하게 되었어요. 숙소도 너무 청결하고 공간하나하나 빈티지소품들과 어울어져 너무 센스있는 인테리어에 또 반하고 왔어요. 너무 잘 쉬었고, 조식시간에 1층 헬멧카페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왔어요. 수프랑 크루아상 커피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진짜 맛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주변에 상권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전 또 3번째 방문도 할 계획 있습니다.
Jul 2024 -
수현
저는 다양한 공간을 정말 좋아하고 그 공간들에 관심이 큰 사람이예요.
제가 부산 해운대에 있던 고물상이라는 카페와 작은집이라는 숙소를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고물상 카페가 문을 닫고 너무나 아쉬워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광안리에 카페와 편집샵, 숙소, 서점이 함께 복합되어 있는 공간이
생겨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고물상 때와 같은 분들이 만들어 낸 공간이라
혼자서 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다😊
저는 참 단순해서 이느낌이다! 하면 좋다는 그 기분을 늘 찾았었는데
피스오브앙티브에 와서 다시 한번 더 느꼈어요.
우선 숙소가 흔히 접할수 있는 흔한 숙소가 아니예요.
분위기, 소품, 가구, 배치, 건물의 건축과 인테리어,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과 따뜻하게
차려주시는 조식까지. 하나라도 마음에 조금의 불편함도 느낄수 없었어요.
하루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시간이 있다면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숙소였어요.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있던 수건과 핸드워시, 옆의 핸드크림까지
게스트를 위한 배려와 센스가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래된 가구들, 빈티지 소품들이 놓아진 자리의 감각까지, 정말 다 좋았어요.
궁금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호스트분께도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건물의 일층과 이층은 카페와 서점, 편집샵이 있어 저도 다음날 조금 더 머물다
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마음 편하고, 따뜻한 기분이였답니다.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숙소와 카페의 한분 한분 모두의
친절함에 또 한번 감사합니다!Jan 2024 -
정수
이미지와 다르게 상상 이상으로 넓은 내부에 놀랐습니다. 숙소 및 건물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크로아상과 단호박 스프 또 먹고싶네요 ㅎㅎ
가족끼리 여행 왔었는데 좋은 곳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다 갑니다.Dec 2023 - Reviews for this host's other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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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이 너무 멋있어요
광안리 해수욕장과 도보 7분거리라서 좋았고,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Jun 2024 -
采葳
The homeowner responded promptly and enthusiastically to assist us in solving the problems.
The room is exactly as shown in the photos, which is amazing. The area is clean, beautiful, and spacious. The furniture is stylish, and each space reflects the creativity of the owner. Furthermore, the breakfast is very delicious and memorable.
It is about a 10-minute walk from Gwangan Station and approximately 5 minutes from the beach. There are many restaurants, cafe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The homestay is located in the alley. It is very quiet at night and not noisy.
We are all satisfied with this hous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Next time we visit Busan, we will stay here again, or we may want to try other types of rooms.May 2024 -
지후
이 곳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가보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직접 지으신 작은집이라는 첫번째 공간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호스트님께서 바다 근처에 건물을 새로 지으셨다는 소식을 보고 숙소 오픈 후 예약하고 서울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사실 저희에게 바다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는데 바다와 가깝지만 또 조용한 거리에 있어서 걸어가는 길 마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스테이에서 보냈습니다. 그럴만한 사랑스러운 공간들이 가득합니다. 1층과 2층엔 카페가 있고, 식사 메뉴도 있어요. (저는 디저트와 커피만 먹었지만 친구가 떡볶이도 너무 맛있다고 추천했어요.)
지하엔 책방과 책을 사면 읽을 수 있는 공간, 2층 한 켠엔 여러가지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이 있었어요. 작은 것들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을 쓰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여러 숙소를 다녀봤지만 바다 근처에 .. 커피와 조식 제공까지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해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날이 따뜻해지면 단풍나무를 보러 또 가려고합니다 •••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지만 어차피 유명하고.. 또 유명해질거라 ,, 후기를 남깁니다.
계속 운영해쥬세요 ••• 🤍Dec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