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 인터넷
- 텔레비전
- 주방
- 에어컨
- 자녀동반 가족에 적합
- 방 잠금장치
- 주차 시설
- 케이블 TV
- 무선 인터넷
- 수건
- 세탁기
- 헤어드라이어
- 비상 의료 키트
- 샤워시설
- 난방
- 베란다/발코니
- 마당/정원
- 소화기
- 화재경보기
설명
탁 트인 발코니에서 드넓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집.
밝은 햇살이 가득 찬 아기자기 낙산발코니의 [파리]컨셉 유닛입니다.
낙산공원 정상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거실로 이어진 개인 발코니에서 서울성곽과 이화마을, 종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과거와 지금을 여러겹의 레이어로 내려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낙산공원 정상 옆에 위치한 이 곳에서는 거실이나 개인 발코니에 앉아 남산부터 종로시내, 한양도성까지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붉은 벽돌집 원형을 유지한 채 내부를 리모델링 해 유니크한 매력으로 재탄생한 공간으로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 해 있으면서 도시에서 한 발 벗어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각 숙소별 개인발코니 및 360도 파노라마 뷰의 루프탑이 특징인 이 곳에서 머무르는 것 만으로 특별해 지는 편안한 시간을 경험하세요.풍부한 채광과 높은 층고, 페인트월로 마무리 된 이 집은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온 조명과 액자와 포스터를 더하여 심플하면서도 감성 돋는 공간이 되어드릴 것 입니다.
숙소규정
-낙산발코니는 아주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웃에게 소음으로 피해를 줄 수 잇는 각종 파티, 술게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건물 전체는 금연구역이며 흡연시 마당에 있는 흡연구역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가격리 가능한 숙소이나 예약 전 원하시는 날짜를 호스트에게 먼저 문의 부탁드립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120,000 ₩KRW
- 주말 가격 120,000 ₩KRW
- 1주당 781,200 ₩KRW
- 1개월당 2,956,800 ₩KRW
- 청소비 30,000 ₩KRW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100,000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2,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후 12:00
- 환불정책 30일 전 취소 (Super Strict)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체크인
- 가치
-
슬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숙소로 2주간 머물렀습니다. 우선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참 답답한데 전경이 트인 발코니를 비롯해서(거실에서 바로 N서울타워가 보입니다) 여유로운 공간이 심신의 안정에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부 구성은 심플하지만 잘 갖춰져 있고 침구류 등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장기간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분께서도 문의사항 등은 즉시 답변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숙소 찾기는 좀 어려운 편이긴 합니다만 호스트분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이동하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접근성이 다소 아쉬운 부분은 전경이나 동네의 조용함 등의 장점이 되기도 해서 판단하시기 나름일 듯 합니다.
2021년 03월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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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아이와 자가격리에서 젤 중요한 것은 발코니나 마당이 있을 것이었어요. 낙산발코니는 이름처럼 발코니도 있고 뷰가 정마루멋져서 밖에 나갈 수 없어도 매일 매일 멋진 뷰보며 보낼 수 있었어요. 배달음식도 다양하고 주택가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햇빛도 잘들어와서 일과욕 즐기기도 좋았네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 그때그때 잘 충족시켜주셨어요.
2021년 03월 -
원재
힐링의 뷰를 제공하는 타국느낌의 숙소 친절한 사장님..격리 숙소로 사용했던 첫 날 눈이 와서 배달이 안됐는데 사장님이 손 수 만드신 무국과 제육김치볶음, 라면, 커피 등 사람냄새나는 공간 뷰를 바라보고 있자면 무상무념의 순간이 찾아오는 장소 낮에는 커텐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공간 저녁 밖의 운치는 삶을 상대로 와인 한 잔을 함께 하며 담소나누기 좋은 추억같은 장소 집의 시공간은 세런되나 Cozy하고 아늑해 나중에 꼭 살고 싶은 희망의 장소 남들도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낙살발코니!
2021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