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 house

너무 편안하고 주변 접근성도 좋아 편하게 다녔어요! 솔직히 재방문 의사 너무너무 있습니다!!

사진처럼 너무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어요! 소품들도 예쁘고 다양한 물품도 센스있게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추천합니다 :)

일단 문 열고 딱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고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게 필요한것도 다 준비해주셔셔 따로 준비 안하고 가도 편했고 특히! 침구가 제일 좋았습니다. 주변도 조용했고 화장실 수압도 강했어서 다음에 서울 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이 세세한 것까지 다 신경 써주신게 너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ㅠㅠ 좋은 냄새도 나고 칫솔 치약,여분 마스크,면봉,화장솜,퍼프에 봉고데기까지,, 하루 머물고 가는게 너무 아쉬울만큼 좋은 숙소였습니당!!!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

포근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집안 곳곳이 센스있게 꾸며져 있어서 정말 예뻤어요~
호스트분과 연락도 매우 잘되어 좋았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머물다 가요♡

연남동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 해먹기에도 정말 좋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왔다갑니다!! 청소분께서 실수로 청소를 깜박하셔서 조금의 트러블이 생겼는데 이 문제와 예기치 못한 다른 집의 공사가 하루 잠깐 있었어서 약간 마음 상할뻔 했지만 호스트분께서 대처 해주셔서 잘 넘어가 삼일동안 또 잘 쉬다 갔어요 저는 돌아다니기보단 쉬려고 왔어서 그런지 그런 분들한테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되게 조용하고 동네가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어요 주변에 10분안으로 맛집카페도 있어서 쉬다가 집에 들어와서 진짜 포근한 침대에서 그냥 주구장창 누워서 폰으로 넥플릭스랑 유튜브보다가 잠들고 밥시켜먹고 힐링하다왔어요 호캉스 제대로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항상 만족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침대에요 쫀득하고 쫀쫀한데 보들보들까지한 푸딩에 누워서 자는 거 같아요 ㅋㅋㅋ 솔직히 3일내내 편의점 빼곤 누워서 생활했습니다 저 밖순이 에용 ㅎ

I liked it so much that I came back again!! The cleaner accidentally forgot to clean, so there was a bit of trouble. This problem and unexpected construction at another house took place for a short day, so I almost felt a little upset, but the host handled it well, so I got over it and rested well for three days. I wandered around. I think it would be a good fit for those people, perhaps because I came here to rest rather than rest. It's very quiet and the neighborhood has a cute atmosphere. There's a good restaurant and cafe nearby within 10 minutes, so I came home after resting and just lay down on the really cozy bed and watched Netflix on my phone. I fell asleep while watching YouTube, ordered food, and healed myself. I've never really done a staycation before, so I don't know much about it, but I always seem to be satisfied. The best part is the bed. It's so soft and chewy, it's like sleeping on a soft pudding. Honestly, for the whole three days. Except for the convenience store, I lived while lying down. It's Oesooni.

ㅎ…그냥 ㅎ…제가 여행은 자주 안 가봐서 몰라도 이쁜 숙소는 많이 가봤어요 근데 그냥 내집하고 싶은 것 만큼 포근하고 힐링에 좋은 기억 추억만 남기고 가네요…원래 저는 주택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무섭기도하고 오래되고 무서운 사람들만 사는줄 알았어요 근데 너무도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에 아늑하고 그냥 감명 깊었어요 제가 깊은 우울이 있는데 또 집에서 쉬는 느낌이 없었는데 정말 힐링하고 갔어요 노래들도 다 집과 주변환경에 어울리는 감성이네요… 아침에 햇살맞으면서 검정치마듣고 밤에는 밤대로 잔나비랑 이것저것 다 듣고 그랬네요ㅜㅜㅜ 조용히해야하는건 호텔같은데 빼고는 이가격에 이 정도의 감성 감각 힐링 단점 위생 그냥 최고네요 잘됐으면해요 정말 잘 되실 것 같아요 솔직히 저만 알고 다음에 예약할때 쉽게 가고 싶네요ㅜㅜ 저 청소 잘하고 갈 수 있어요 잘되시면 저 그때 바로 예약되게 할래요ㅠㅜㅠㅜㅠㅜㅜㅠ 혼자라도 한번씩 올래요 시디 한번씩 바꿔주세요 기대되요 노래들 다 다음에 봬요 사랑합니다 흑

he… Just heh… I don't travel often, so I've been to a lot of pretty accommodations, but it's so cozy that I just want to have my own home, and I'm leaving with only good memories for healing... Originally, I had a prejudice against housing. I thought it was scary and only old, scary people lived there, but it was so quiet and serene and cozy, and I was just impressed. I was deeply depressed and didn't feel like I was resting at home, but I went there and it was really healing. Songs It's all a feeling that matches the house and surroundings... In the morning, I listened to Black Skirt while bathing in the sunlight, and at night, I listened to Jannabi and all sorts of things. ㅜㅜㅜ Except for the fact that you have to be quiet because it looks like a hotel, this level of emotional and sensory healing at this price. Cons: Hygiene is just the best. I hope it goes well. I think it will go really well. Honestly. I just want to know and make it easy the next time I make a reservation. I can clean up well and go. If all goes well, I will make a reservation right then. I want to come once even if I am alone. Please change the CD once in a while. I look forward to it. See you all next time. I love you.

호스트님께서 세팅이 빨리 끝나서 체크인 시간 전에 입실가능하다고 해주셔서 조금 더 즐길수있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요즘 감성에 맞게 잘 꾸미신거같아요~
편의점이 가까운게 엄청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