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oom near Boramae Park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이번에 전에 알고 지내던 케냐 마라톤 선수에게서 케냐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자가격리 가능한 숙소를 찾는데 정부 제공 숙소가 너무 비싸다고 급하게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출발 이틀 전인데 연락드렸더니, 5일 예약했습니다. 오는 방법 등등 너무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올 때까지도 정부 서비스, 개인이 해야 할 일 잘 설명해 주셨구요. 오는 와중에도 야간에도 틈틈히 연락 주셨어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 케냐 친구가 이틀 째 머물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합니다. 금년에 처제 남편이 여행차 한국 방문 예정인데 프랑스 국립오케라 바순 플레이어인데 시설도 좋아 해오름으로 안내해야겠습니다. 이번에 케냐 친구 체크아웃 후 다시 후기 올릴께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president. You are so kind. This time, I suddenly received a call from Kenya from a Kenyan marathon runner I knew before. I was looking for accommodation where I could self-quarantine, but they said the government-provided accommodation was too expensive and asked me to look into it urgently. I contacted them two days before departure and made a reservation for the 5th. They very kindly explained things like how to get there. Even up to this point, he explained well the government services and what individuals should do. They contacted me from time to time, even during the night, while I was on my way. Thank you so much. A Kenyan friend has been staying for two days now and is very satisfied. My sister-in-law's husband is planning to visit Korea for a trip this year. He is a bassoon player at the French National Orchestra and the facilities are great, so I'll have to take him to Haeoreum. I will post another review after my Kenyan friend checks out. Thank you, boss.

7박 동안 있었는데 호스트와 연락도 잘되고 무엇보다 불편함 없이 미리미리 다 챙겨주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자가격리 숙소로 이용하였는데 신림 중심 부근에 위치하여 음식배달이 빠르고 또 많아요!! 제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ㅎㅎ

I stayed for 7 nights, and I was able to communicate well with the host, and most of all, everything was taken care of in advance without any inconvenience, so I was very comfortable! I used it as self-quarantine accommodation, and since it is located near the center of Sillim, food delivery is fast and plentiful!! I felt comfortable like I was at home haha.

사장님이 답변도 빠르시고, 친절하셨어요. 요청사항도 빠르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학 중에 방학차 잠시 와서 격리 열흘간 이용했습니다. 시설이 비교적 깨끗하고 주인분께서 친절하십니다.

간단한 싱크대와 주방, 소형 냉동/냉장고, 전자 레인지, 개인 세면/샤워/화장실, 수건, 휴지, 비누, 디쉬 솝, 냄비, 팬, 식기, TV, 와이파이 등이 구비 되어있고 위 홈 앱 통해 주인분께 문자 보내시면 언제든지 소통하고 문제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십니다.

냉장고는 침대와 멀지 않아 냉각용 컴프레서가 조금 시끄러우므로 예민한 분들은 밤에는 아침까지 전원 뽑아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난방은 중앙난방으로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 샤워 물은 항상 뜨겁게 나오지는 않지만 좀 쉬었다 기다리면 뜨거운 물 잠시 나옵니다. 서울 내 최저가로 저렴한 가격이 큰 메리트이므로 이해할만 합니다.

주변에 신도림역 시장이나 식당, 길거리 노점상들이 잘 형성 되어있어 격리 후에도 업무나 여행차 계속 머무시는 거라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거리도 많을 것 같습니다.

격리 중 천장 등이 계속 깜박이자 LED등으로 교체해주셨습다. 제 맥에서 간혹 인터넷이 잘 안터져 약간 힘들었지만 주인분께서 몇 번씩 KT에 연락해 기사님을 부르시는 등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자차가 없으신 경우 가장 가까운 코로나 검사소는 걸어서 대략 40 분정도 소요되는 신림체육센터입니다.

가성비 고려시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음은 조금 아쉽지만 자가격리기간동안 지내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1층은 반지하인데 정면에 보이는 곳에는 밖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가려져있습니다. 대다수의 생활필수품은 다 갖춰져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자가격리 잘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e soundproofing is a bit disappointing, but it seems to be suitable for staying during self-quarantine. The first floor is a semi-basement, and the area visible from the front is covered so that the inside cannot be seen from the outside. Most of the necessities of life were provided, so there were no major difficulties. I am having a good time in self-quarantine. thank you

사진에 나오는 방크기가 예상보다 훨씬 넚어서 놀랐습니다.
주인아주머니도 편의를 잘봐주셔서
10일동안 정말편하게있다 갑니다.

10일 동안 이 숙소에서 머무면서 별 탈 없이 잘 지내다 가요!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해 엄청 저렴해요. 반지하라서 여자 혼자 지내기 조금 무섭긴 했지만 창문이 커서 환기하기도 좋았고 식기구나 커피포트, 냄비 등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자가격리 하는데 편하게 지냈어요. 제가 지냈던 방은 보일러 스위치가 고장나서 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밖에서 보일러 온도 높여주셨어요. 다른 필요한 것들도 메시지 보내면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숙소로 사용했습니다.
반지하였지만 방이 깔끔했고, 겨울 임에도 훈훈하게 따뜻한 방이었어요.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궁금한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답변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이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주변도 조용하고요. ^^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 덕분에 10일 자가격리 하는 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호스트님은 무언가 필요한게 있다고 말하면 바로 대응 해주셨습니다
자가격리 기간동안 편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