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보안스테이 33번방
보안여관은 1936년부터 여관이었습니다.
2004년까지 실제 여관으로 영업을 했으며 서정주, 김동리 같은 문인들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를 보안여관의 지붕아래 맡겼던
일시적 거주지 이자 문화예술생산의 플랫홈이었습니다.
보안은 '保'(지킬보) '安'(편안안) 이라는
'개인의 평안과 안녕을 지켜주는'이라는 뜻이니,
여관이름으로써는 최고였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환대란
"낯선 땅에서 적으로 간주되지 않을 권리"라고 하더군요.
보안스테이는 인류의 구성원으로서 누릴수 있는
일시적 체류의 권리, 교제의 권리를 마련합니다.
우리는 지구 위에서 세세토록 점점이 흘어져 살 수 없는 까닭에
결국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다.
보안스테이에 오시는 모든이들을
환대하고 환영합니다.
통의동 보안여관 boan1942
보안스테이 boanstay
4.85 · 리뷰 67개
이 숙소는 경복궁과 서촌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창밖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경복궁역에서 가까워 서울 여행에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 내 카페와 책방,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 푹신한 침구,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맛집과 갤러리가 어우러져 북캉스와 힐링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경복궁의 사계절 풍경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숙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뷰를 가진 숙소에서 잘 묵다 갑니다
행복하게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기나 샴푸, 샤워젤은 있지만 치약은 없음. 당연히 있는 줄 알고 칫솔만 가지고 갔었는데 없어서 사야했음
창 밖 풍경으로 여름 통인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
지하철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지만 평탄한 길입니다. 경복궁 바로 옆이라는 훌륭한 위치에 녹지가 많아 창문에서 조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층의 다른 방에도 숙박객이 있었지만 마주칠 일이 없었고, 소음도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1만₩에 먹을 수 있는 조식은 맛있으니 한 번은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운이 좋으면 귀여운 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동반 불가
- 유아 동반 불가
- 반려동물 동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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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퀸 Bed 1개
기준/최대 인원 2인
객실크기: 15m²
위치: 3층
전망: 경복궁, 영추문
욕실타입: 공용욕실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물비누 비치)
* 31/32/33번방은 같은 현관으로 출입하며, 공용공간과 공용욕실을 함께 사용합니다.
보안스테이 고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서울의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전망. 휴식과 이완을 위한 최소한의 형태와 색감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한국 현대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작품들은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용 공간에서는 다른 손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너무 늦은 시간이나 이른시간에는 소음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물 전체 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