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보안스테이 31번방
보안여관은 1936년부터 여관이었습니다.
2004년까지 실제 여관으로 영업을 했으며 서정주, 김동리 같은 문인들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를 보안여관의 지붕아래 맡겼던
일시적 거주지 이자 문화예술생산의 플랫홈이었습니다.
보안은 '保'(지킬보) '安'(편안안) 이라는
'개인의 평안과 안녕을 지켜주는'이라는 뜻이니,
여관이름으로써는 최고였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환대란
"낯선 땅에서 적으로 간주되지 않을 권리"라고 하더군요.
보안스테이는 인류의 구성원으로서 누릴수 있는
일시적 체류의 권리, 교제의 권리를 마련합니다.
우리는 지구 위에서 세세토록 점점이 흘어져 살 수 없는 까닭에
결국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다.
보안스테이에 오시는 모든이들을
환대하고 환영합니다.
통의동 보안여관 boan1942
보안스테이 boanstay
4.95 · 리뷰 75개
경복궁 돌담길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통창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인 이 숙소는 깨끗하고 정돈된 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서촌의 중심에 위치하여 경복궁, 광화문 등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음식점, 카페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1층의 카페에서 제공하는 조식과 서점, 전시 공간 등 문화 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와 세심한 서비스로 많은 게스트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 하는 숙소입니다.
위치도 좋고 경복궁 돌담길이 인상적인곳이에요. 책도 읽고 역사를 함께 해서 뜻깊었던 곳이었어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계절별로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정갈해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종로, 특히 경복궁 근처 숙소를 추천하라면 꼭 보안스테이를 방문하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1층 카페에서 먹은 조식 또한 구성도 알차며 맛도 뛰어났습니다. 행복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1분 거리에 있어요.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유용했어요
위치매우좋았으며 공용화장실이라해서 1박만 했지만 그리 불편하지 않았기에 2박해도 좋았을 뻔 했음. 가성비 최고임!
창밖 뷰가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책들로 구분된 방들과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침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 어린이 동반 불가
- 유아 동반 불가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