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25% 할인가능
편의시설
- 인터넷
- 텔레비전
- 주방
- 에어컨
- 자녀동반 가족에 적합
- 전자렌지
- 케이블 TV
- 무선 인터넷
- 애완 동물 허용
- 행사하기에 적합
- 수건
- 세탁기
- 헤어드라이어
- 샤워시설
- 난방
- 베란다/발코니
- 소화기
- 화재경보기
설명
연남동 내집같은 감성 유닛 루프탑테라스하우스 입니다.
홍대입구역 4분, 연트럴파크 1분거리에 위치하여
서울에 잠시 일보러 분들이나 여행 오신분들게 추천드려요.
채광이 많이 드는 실내공간과 프라이빗 외부테라스가 있어서
답답함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실수 있어요.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장소!!
정기적 방역을 하고 있고, 손님 퇴실 후 충분히 환기하고
침구교체후 소독제 및 락스로 매번 청소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도 코로나 걱정하지 마시고
프라이빗한 하우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어요.
서울의 핫플레이스 연남동에 위치한 유닛이예요.
홍대입구역 도보 4분, 연트럴파크 도보 1분
가까운 곳에 연트럴파크가 있어서 간단히 도보로 산책하기도 좋으시고
근처에 맛집도 많이 있어서 연남동 투어하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침구 및 모든 세탁물은 침구 전문 업체에 세탁을 맡겨서 세탁하고 있습니다.
숙소 곳곳들 깔끔하게 유지하고 아늑함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룸과 테라스를 가진 루프탑하우스로
실내테라스, 실외테라스, 3개룸과 2 개욕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더블침대 2개, 싱글침대 1개로 세팅되어 있고,
침구는 좋아야 한다는 쥔장의 고집으로 프리미엄 침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닛입니다.
더 나은 공간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계속 관리하고 있어요.
게스트분의 성향이나 용도에 따라 기대보다 좋은 공간이 될수도 있고,
기대보다 안좋은 공간일수도 있습니다. 더 나은 공간이 될수 있도록 건의사항을 알려주시면
더욱 보완해서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는 공간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 확진자는 격리가 끝나는 날을 포함해야만 저희 숙소에서 격리가 가능합니다.
(하루 또는 이틀씩의 단기 격리는 받지 않습니다.)
** 외부테라스에 흡연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흡연가능하세요.
** 의자 및 인테리어 소품은 촬영시기나 상황에 따라 변경이 될수 있습니다.
숙소규정
ㅁ체크인: 3시이후 /체크아웃: 11시전
ㅁ 이웃분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11시 이후에는 정숙 부탁드립니다.
(주택가라 이웃의 소음에 대한 민원이 들어오면 퇴실 조치합니다. )
ㅁ여러 손님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절대 금연 부탁드립니다.
ㅁ 음식은 집안에서 드실수 있지만, 침구 및 소파에 음식물이 닿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얼룩이 안져요.ㅠㅠ
ㅁ 이용 후 설거지는 직접 해주셔야합니다! .
ㅁ 집기 파손이나 손상시 보상 요청 드릴수 있습니다. 모든 집기는 조심히 다뤄주세요.
ㅁ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칫솔 및 치약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공: 샴푸(린스겸용), 바디워시, 수건, 드라이어)
ㅁ 저희건물은 주차시설이 없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하세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ㅁ 개인 집처럼 렌트해 드리는 거라 청소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ㅁ 이용당일에 오시는 방법과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힌 링크를 보내드려요. 더 편안한 숙박을 위해 꼼꼼히 읽어주세요.
***테라스 사용시 큰소음 삼가해주시고 12시이후에는 소음으로 인한 민원시 퇴실조치 될수 있어요. ㅠㅠ (바깥테라스는 11시이후 사용이 어렵습니다. 실내테라스는 사용가능하세요~^^). 12시이후 절대 소음 금지입니다. 퇴실시에는 깨끗이 정리부탁드립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180,000 ₩KRW
- 주말 가격 450,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25% 할인가능
- 청소비 50,000 ₩KRW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150,000 ₩KRW
- 기본 인원 5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취소 규정 2주 전 취소 (Strong Strict)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Soohyun
Although the place looked exactly like the photos shown, it reeked of sewers. Both two bedrooms by the entrance reeked as well because the smell kept coming in. The half bath inside the unit behind the kitchen was not usable because the sewage smell was even worse. I had to keep its door closed the entire stay. The sheets were not cleaned thoroughly. I saw stains and washed it myself using the washing machine in the unit, and found that the stains almost went away. In the process I found bloodstain in the comforter insert. I found hair that didn’t belong to me between the sheets in another bed. An adhesive strip from the wall in the dining area holding the wires in place had fallen off on the floor and I could see dead cockroaches stuck to it. I’m not sure why no one bothered to stick it back on and hide it, it was gross and I didn’t want to go to that side of the table. I got too paranoid after finding all this but I could deal with it after I washed the sheets myself (the washing machine was awesome). It wasn’t horrible, but everything felt dirty and I just couldn’t trust their claim that the unit goes through thorough sterilization and cleaning. 자가격리를 해야 할 때 방문해서 일부러 면적도 넓고 좋아보이는 곳으로 선택했는데 막상 들어오니까 후회되더라구요. 사진 대로 정확한 건 맞구요. 청결을 제외하면 괜찮은 곳이었어요. 일단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게 너무 심했어요. 출입구에 붙어있는 침실 둘 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지 냄새가 밀려와서 불쾌했구요. 침대시트에 얼룩이 져 있어서 빨래를 세탁기로 직접 해 봤더니 얼룩이 사라졌어요.부엌 뒤에 있는 침대에는 시트 사이에 제것이 아닌 머리카락이 상당수 떨어져있었구요, 먼지도 너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세탁을 직접 했는데 보니 시트 속에 들어가있는 침구에 핏자국도 발견했습니다. 너무 찝찝했구요 그나마 침구를 직접 세탁을 다 한 후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실내에 있는 화장실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예 문을 닫아놔야했구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거실에 식탁이 있는 부분에는 전선을 벽에 붙여놓는 몰딩이 벽에서 떨어져 있었는데 거기에 바퀴벌레 시체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그쪽에는 가지도 못했어요. 방역에 청소와 소독을 깨끗이 한다는 말 때문에 선택한건데 그건 전혀 아닌거같습니다. 보면 괜찮은거같은데 막상 가까이 다가가면 먼지, 얼룩 등등 되게 찝찝한 곳이었어요
2022년 03월- Host response
-
안녕하세요. 수현님. 일단 만족스럽지 못한 숙박을 제공해 드려서 죄송해요. 일단 설명드려서 아시겠지만 수현님이 지내시는 기간이 딱 비가 엄청 오는 시기였어서...날씨도 쌀쌀하고 비까지 오니, 상대적으로 따뜻한 집에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던 것같아요.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각 하수구마다 트랩을 설치했구요. 거의 퇴실하시기 2~3일전에 말씀해주셔서 트랩에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주시거나 아니시면 저희가 가서 확인해드린다고 했는데..괜찮으시다고 하셔서 확인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퇴실하시고 확인했는데 날씨가 비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악취는 나지 않았어요.ㅠㅠ 물론 트랩에 걸려있는 머리카락도 다 제거하기도 했구요. 저희가 업체 세탁을 맡기는데 다림질을 하거나 배송올때, 저희 직원이 청소하러 옮길때등... 얼룩이나 머리카락 같은게 붙을수 있어서 청소하면서 매번 확인을 하고 큰얼룩이 있는건 다시 세탁을 보내는데 아마 배송과정에 생긴 얼룩인것 같아요. 저희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생긴일이라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요.ㅠㅠ 벌레도 퇴실하시고 곳곳에 확인해봤고, 바퀴벌레도 없긴했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스코 불러서 다시 확인했구요. 말씀하신 몰딩에 눌린 벌레는 날개미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이전게스트분이 문을 열어놓으셨거나 왔다갔다하시면서 날개미가 들어온것 같다고 하셨어요.ㅠㅠ 저희가 아무래도 일반 가정집 형태가 아니라 외부테라스와 내부테라스가 있고, 3면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손님들이 문을 열어두고 외부테라스로도 자주 이동하시고..하다보니 일반 가정집 처럼 관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점때문에 장기간 지내시는 분들은 만족스러워 하시구요. 저희가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게스트분 나가실때마다 방역 정말 열심히 하고 소독하는데,,,수현님은 만족스럽지 못한 숙박을 하신것 같아서 저희도 너무 아쉬워요. 직원들 더 교육시키고, 저희도 더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jung
대학생 딸과 해외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에 사용했는데, 만족도 최고입니다.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게 모든 질문에 답해주시고, 입주 전 미리 상세 안내해주시고. 위치 최적, 아파트 내부와 주방 시설 쾌적하고, 침대 편안하고, 침구들, 샴푸 린스 비누들 모두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었습니다. 큰 소음 없이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었고, 안전함 느낄 수 있었고, 넓은 테라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국에 오면 찾고 싶은 장소입니다. 딸은 이 집을 세내서 살고 싶다 할 정도로 맘에 들어한 집입니다. 다시 한번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11월- Host response
-
은정님 좋은 후기 너무 감사해요. 지내시는 내내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집처럼 아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예쁘게 말해주셔서 저희도 기분좋은 호스팅이 었습니다. 건의해주신 벽지도 다시 페인팅으로 깔끔하게 개보수 하였습니다. 한국 또 들어오시면 따님이랑 또 놀러오세요.^^
-
대일
연인들에게좋은곳
2021년 09월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
권재우
사장님의 배려와 친절로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연남동과 너무 가까워 먹을거 걱정 산책도 걱정없는 위치입니다!!
2022년 03월- Host response
-
재우님, 저희 집에서 머물러 주시고 따뜻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Minji
2021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