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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고택 안채 중간방2

person 최대 0명
bed 침실 1개
bathtub 욕실 1개
호스트 ANYangSoon님
호스팅 경력 14년
아직 응답 기록이 없어요
메시지 문의
체크인 Flexible · 체크아웃 Flexible
최소 1박 이상 예약 가능
숙소 정보

조견당(김종길가옥)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국에서 한우를 가장 싸게 판다는 다하누촌이 있는 주천마을. 섶다리가 있고 영월의 무릉도원이 있는 곳이다. 주천마을에 들어서면 상류 쪽 강변에 높이 솟은 밤나무가 어디서든 바라다 보인다. 바로 그곳 밤나무 아래에 조견당이 있다.  조견당의 지킴 이이자 이정표가 되어 있는 밤나무는 건물 대문 바로 옆에 자라 있는데, 수령이 무려 500년에 가깝다. 이곳에 건물이 지어지기 전부터 밤나무는 그 자리를 지켜왔던 셈이다. 조견당이 지어진지는 200여년 전. 1827년에 상량을 올렸다. 당시에도 3년 동안 목재를 구하고 6년여에 걸쳐 집을 지었다고 하니 그 위세를 감히 짐작해 볼만 하다.  조견당은 옛날모습 그대로 남은 거라고는 안채밖에 없지만 새로 지어진 사랑채와 주변 조경들이 당시의 위용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밤나무를 중간에 두고 오른쪽 담장 밖은 연꽃이 심어진 연못이 있고 왼쪽은 작은 공원이라 할 정도의 야외 정원이 가꿔져 있다. 특히 오른쪽 담장에는 길게 통나무단이 꾸며져 있는데, 위에는 볏짚으로 엮은 용구새를 올려놓아 눈길을 끈다. 크지 않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안채의 추녀끝에 달린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길게 마당이 누운 모습이 보인다. 보통의 집들과는 달리 대문이 안채 뒤쪽에 있는 것이다.  안채는 어딜 봐도 오래된 역사가 뚝뚝 떨어지는 듯 싶다. 안채 대청마루 왼쪽의 사랑방에 조견당이라는 당호가 걸려 있다.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웃 방과 안방, 부엌, 사랑방이 있고 오른쪽에는 건넌방과 부엌이 있다. 안채 앞쪽에는 최근에 새로 지은 사랑채가 있다. 효성재라 이름 붙여진 이곳 사랑채가 주로 손님맞이용 숙박으로 사용된다. 얼핏 안채와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크지만 넓은 대청과 툇마루가 어지간한 단체 정도는 충분히 묵을 수 있다. 방에는 하얀색의 한지로 벽면을 마감하여 깔끔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미닫이문과 여닫이문이 같이 있는 이중문으로 겨울철에는 보온이 되도록 하였다. 또 벽면 사이사이에 나무기둥이 보여 한옥이 주는 운치는 실내에서 느낄 수 있고 방문을 열면 넓은 마당이 한눈에 들어와 시원스럽다.  효성재에서 마당을 가로질러 헛간처럼 별도의 건물 한 채가 더 있는데, 공동 화장실로 꾸며져 있다. 조견당에는 눈 여겨 보아야 할 것 하나가 더 있다. 안채 대청마루에 있는 뒤주다. 조견당에서 대대로 쌀을 담아두던 곳인데, 식구들보다도 밥 동냥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쌀을 내주던 조견당 종부들의 마음씀씀이가 배어 있는 물건이다.
 

편의시설
주요 항목
수건
수영장
이용 규칙
  • 어린이 동반 불가
  • 유아 동반 불가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날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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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수 08.12
1박
체크아웃
목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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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영월군
강원 영월군 주천면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1196-1
아직 응답 기록이 없어요
총합계 · 청소비·서비스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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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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