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oung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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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Entire home/apt₩11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29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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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임(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사진으로봐도 너무 이뻤던 시즈더데이,, 실물로 보니 더 이뻐서 넋을 놓고 왔네요 ㅎㅎ 추운 겨울임에도 난방이 너무 잘돼서 따뜻하게 있다 왔습니다. 주방은 요알못 저도 요리하고싶게 만드는 분위기였고, 근처 맛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였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도 있어서 더욱 감성가득했습니다 :) 늦은밤에 문의드릴게 있어 혹시나 하고 연락드려봤는데 피드백도 빠르셔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리뷰에 화장실 관련해서는 얘기가 각각 다르시길래 살짝 걱정하고 갔지만 제가 방문했을땐 냄새 딱히 안났습니다 ㅎㅎ 아늑하고 침구류도 푹신해서 잘 머물다왔어요 :) 솔직히 숙소위치는 별 5개로도 부족해요 접근성 굿..
11/30/2023 -
보성 김(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연남동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방이 따뜻하고 둘이 지내기에 넓어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홍대 연남에서 놀 때 또 예약할 계획입니다! 추천합니다!!
11/26/2023 -
성희 이(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위치 정말 좋아요 :-) 추운 날 방문했는데 침실에 있는 창문 커튼이 얇다보니 외풍이 조금씩 들어와서 서늘했고 보일러를 틀어도 금방 따뜻해지지는 않더라구요.. 그 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다른 부분은 대부분 만족스러웠고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11/17/2023 -
솔 김(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화장실 냄새 나고 연락이나 피드백 정말 느리세요. 짐이나 빔 프로젝터때문에 전날 저녁/당일 오전/당일 저녁 메세지 보내거나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라는 메시지 받자마자 바로 전화해도 무응답이시고- 일부러 전화는 피한단 생각 들 정도로 연락 안 돼요- 위홈 메세지 창은 아예 보시거나 답도 없다는. 주방, 숙소는 괜찮은데 오래된 빌라라 그런지 화장실 배관에서 이상한 냄새 올라와요- 오래 된 화장실이리 청소를 열심히 하셨어도 어쩔 수 없는 곰팡이 자국도 있구요. 나머진 깔끔하고 귀엽긴 했는데- 피드백이 너무 느려서 다신 안 갈거같아요. 위치나 편의성은 너무 좋은데- 아쉽네요
11/11/2023 -
금실 복(New open) seize the daycozy house(subway station within a 5-minute walk.)
연남동 골목에 있어서 밤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호스트분이 작은 것에도 신경을 쓰시는 꼼꼼한 분 같아요 다음에도 방을 묵어야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07/22/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