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지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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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저는 여행과 예술을 좋아하는 호스트 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을 사랑합니다.
저희 숙소에서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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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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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Andrew
미모사 하우스
Wonderful apartment that was immaculately clean and tidy! Host was readily available and helped make our stay more enjoyable - more amenities whenever she could help. She even donated a notebook for my son to draw/write with when we ran out of paper. Neighbourhood is very accessible and relatively quiet. Lots of close and good restaurants and cafes within stone's throw. Will definitely come stay again the next time we're in Seoul!
04/03/2022 -
Jeong Yonjoo
미모사 하우스
격리기간 동안 머물렀는데,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깔끔한 미니멀 스타일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고요 층고가 높고 베란다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지내기에 정말 쾌적했어요. 홍대 연남동, 기찻길 등 젊고 힙한 곳에서 멀지 않은데 밤에는 조용해서 잠도 잘 잤고요. 추천합니다~
03/28/2022 -
한 새하
미모사 하우스
10일간의 자가격리를 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였는데, 아주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잘 머무를수 있었어서 대만족이였습니다. 7살 아이도 함께 있기에 전혀 불편한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호스트님 덕분에 더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12/17/2021 -
김 정은
미모사 하우스
2주간 자가격리 숙소로 이용하였습니다. 일정 변경으로 인해서 많은 불편함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위치가 연남동 중심에 있어서 배달시키기도 좋고, 숙소 내부 매우 청결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10/18/2021 -
양 민희
미모사 하우스
매우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자가격리 숙소로 이용했는데, 층고가 높고 발코니도 있어 갇혀 있다는 느낌 없이 2주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어리버리한 실수를 좀 했지만 호스트 분께서 늘 친절하게 양해하고 도와주셨습니다. 연남동에 위치해 있어서 격리 숙소가 아니라면 주변 산책하고 식사 하기에도 좋으실 거에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 옮기는 게 수월하지는 않으나, 그것만 감안하고 준비하신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좋은 숙소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08/12/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