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onkey House!

Really clean accommodation 5 minutes from Hapjeong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커뮤니케이션도 바로바로 되어서 좋았습니다. 1주일격리 편하게 하다갑니다

Monkey House

아늑한 집같은 분위기에서 격리기간을 잘 보냈습니다. 호스트께서 저희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들을 잘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단지 그 동네가 젊음의 거리라는것을 몰라 조용한 격리장소를 생각했던 제게 소음이 좀 힘들었습니다. 꼼작못하는 격리장소로서가 아니라 관광을 위해서 머무르는 분에게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저희에게 편한 쉴곳을 마련해주신 호스트께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Really clean accommodation 5 minutes from Hapjeong

자가격리 편하게 잘 했습니다! 연초부터 혼자 갇혀있을 생각에 우울했는데 방 창도 크고 해가 잘 들어서 좋았어요! 배달도 빠르게 잘 와서 먹을 걱정도 없구, 창문 활짝 열어두 집이 따뜻해서 환기도 자주 시켰네요. 호스트님도 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Really clean accommodation 5 minutes from Hapjeong

자가격리로 지내는 2주 동안 깔끔하고 안락한 공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호스트 분과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잘 되서 덕분에 불편함 없이 푸욱 기분좋게 쉴 수 있었어요. 도심 한 가운데 있는 숙소다 보니 시끄러우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었는데 이중창으로 닫고 나니방음도 잘되고, 방 안쪽 창들이 커서 2주동안 밖에 나가진 못해도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숙소 위치 자체는 골목 중간이라 찾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하다보니 확실히 배달 시킬 때 접근성이 좋아서 편리했어요. 전 주로 음식을 해서 먹은 편이었는데 호스트분께서 체온계 가져다 주시면서 상추랑 대파 등 나눠주시기도 하고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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