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yunyoung Hong!
-
4
Reviews
Host's listings (Map view)
-
House, Entire home/apt₩99,000 / Night3 / 8 (Standard / Max Guests)4 Reviews
Reviews
-
미경 윤
Hello? This is Joyful Stay.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시장과 인접해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지인들과 좋은시간 보냈어요. 침구나 수건도 너무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근처에서 약속있다면 이 숙소 예약하려구요! 다만 작은방 2곳에도 암막커튼이나 암막 블라인드가 설치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새벽에 해뜰때부터 방이 너무 밝더라구요🥲
10/21/2024 -
진연 이
Hello? This is Joyful Stay.
저희가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짐도 놓고다닐 수있게 배려도 해주셔서 첫 인상부터 참 좋았습니다. 거기다 깔끔한 내부에 호스트분의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욕실에 놓인 인원수에맞춘 칫솔꽂이라는 세심한 배려가 큰 감동이었네요. 덕분에 많이 지치고 피곤했던날 푹 쉬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오면 꼭 또 방문할게요♥
10/20/2024 -
경진 정
Hello? This is Joyful Stay.
주택이라 첨엔 이 집이 맞나 싶었는데 딱 들어가니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아늑 했어요. 웰컴 초콜릿도 준비 해 주셨더라구요ㅎㅎ 위치가 새마을 전통시장 바로 옆이라 시장에서 음식 싸들고 숙소에서 먹기 딱이었구요 술집, 번화가도 도보로 5분? 정도 밖에 안걸렸어요! 친구랑 여럿이 갔는데 테이블이 큰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퇴실 할 때 물건을 두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택배로 보내 주시고 포장도 어찌나 꼼꼼이 해주셨던지..ㅠㅠ 감동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근처에 갈 기회가된 생긴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09/24/2024 -
예은 박
Hello? This is Joyful Stay.
일단 수압이 약하구요 화장실쪽 방에서 새벽 내 쿵쿵소리가 나서 넘 힘들었어요 퇴실시간 1시인데 9시에 퇴실하라는 문자 잘못보내셔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왔더니 9시 넘어서 10시쯤? 잘못보냈다고 하시고,,^^ㅎ 기분은 별로좋지 않은 숙박이었습니다~
09/1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