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i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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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Host's listings (Map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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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Entire home/apt₩180,000 / Night4 / 6 (Standard / Max Guests)4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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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 문Dangsam Mansil. Yeongdeungpo-gu Office Station 3 minutes. Yeongdeungpo Stay.
고척야구장과 매우 가깝고 또 전에 살던 동네 근처여서 낯설지 않은 곳 이라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식구들과 야구도 보고 여행도 할겸 나선길인데 숙소가 사진에서 본것 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 문제 때문에 잠시 당혹스럽긴 하였죠 ㅠ 로드뷰로 봤을때 상가이길래 당연히 주차공간이 있을줄 알았죠. 그래도 다행스럽게 광복절 쉬는날이라 주민센터에 주차하는것으로 하루 주차비는 ㅎ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식구들 모두 만족스러웠고 즐거웠습니다^^
08/15/2024 -
유라 조Dangsam Mansil. Yeongdeungpo-gu Office Station 3 minutes. Yeongdeungpo Stay.
잘 쉬고 갑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근처 식당도 많아요. 숙소도 가구나 소품하나하나 신경쓴 티기 팍팍 나고 넘 깨끗합니다. 담에 또 서울여행 오게 되면 고민안하고 여기 픽입니다.
07/31/2024 -
은경 김Dangsam Mansil. Yeongdeungpo-gu Office Station 3 minutes. Yeongdeungpo Stay.
제가 지금까지 모임으로 서울에 여러번 갔는데 지금까지 간 숙소중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1. 편의 - 영등포구청역과 정말 가깝게 있습니다. 입구를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길도 평지라 캐리어 등으로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 구청 근처라서 근처에 밥집 등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많아 좋았습니다. 평균 직장인 음식점부터 직장인 회식장소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ㅋㅋㅋ 또 거주지 인근이라 그런지 특이하게 근처에 브런치 강세 카페가 되게 많더라구요? 여기저기 다니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2. 숙소 청결 등 - 들어가자마자 좋은 냄새가 나고 선선하며 깨끗한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름인데 덥지 않았고 화장실도 이 한여름에 하수구냄새 하나 안나더라구요. 저희집보다 깨끗합니다! 부엌에 기름때도 없으며 구석에 먼지가 쌓여있다던가, 이불에 먼지가 만져진다던가 이런 일도 없었어요. 정말 구석구석 깨끗했으며 침구에서도 냄새하나 안났습니다. - 무려 저희 간다고 작은 컵라면도 종류별로 구비해 주셨더라구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감동입니다. ㅠㅠ - 침대는 충분히 푹신하고 침구도 깨끗했으며, 집에서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건조기와 세탁기가 있어서 여름이라 옷에서 불쾌한 냄새가 났는데 세탁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수세미같은건 일회용으로 주셨는데 이것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가면 가끔식 좀...ㅈ찜찜한 수세미가 놓여져 있는데 그런 걱정 하나 없었습니다.... - 쓰레기도 저희는 모아두기만 하면 되고, 아침에 부랴부랴 정리해서 버리러 나갔다 들어왔다 하지 않아도 되는게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3. 커뮤니케이션 - 즉각적으로 문의에 대답해주셨으며 저희가 뭔가 신경써서 문의하기 전에 부족한게 없는지 체크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다는 인상을 받아 정말 서비스면에서도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세심하고 깔끔하게 관리된 좋은 집에서 일행들 모두 아주 만족스럽게 지냇습니다. 저희는 특히 교류모임이라, 숙소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는데 테이블도 넓고 쾌적하며 의자도 편해서 이용에 불편한 점 하나 없었어요. ㅠㅠ 많이 신경쓰고 배려해주신 덕에 훨씬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리며 일행들도 모두 다음에 서울가면 또 이용하자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7/29/2024 -
선희 김Dangsam Mansil. Yeongdeungpo-gu Office Station 3 minutes. Yeongdeungpo Stay.
숙소 깨끗하고 정말 최고네요~ 후기가 없어 살짝 걱정도 했지만 우리집보다 더 깨끗해보여 안심했어요^^ 저희 가족은 고등학생 아들2명 포함 총5명이 숙박했는데요 침대가 많아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어요. 5명이 생활하기에 넓고 괜찮았어요 특히 거실에 6인용 식탁이 있어 간식 먹기도 편하고 식탁에 앉아 오랫만에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여행하는 동안 비가 많이 내렸는데 지하철과 아주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여기저기 이동하는데 너무 수월했어요 숙소 주변에 식당들이 많이 있어 저희는 음식을 만들지 않았지만 주방에는 간단한 음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었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 좋았어요 없는게 없을정도로 준비되어 있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어 정말 내 집처럼 생활할 수 있어 불편함이 없었네요 호스트 지연님은 친절하시고 게스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덕분에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여기 당삼만실에 묵고 싶네요
07/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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