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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 코자자닷컴 조산구 대표] 한옥의 가치 공유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다 코자자닷컴 '한옥스테이'로 차별화
코자자닷컴은 ‘한옥 스테이’ 라는 차별화를 내세워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를 형성으로 지속적인 인연을 가능하게 한다. 누구나 쉽게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는 코자자닷컴의 조산구 대표를 만나 사업전략 및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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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스타트업, 수익보다 사용자에 집중"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산구 코자자 대표 역시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발로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모임에서 아이디어와 사업 팁을 얻는 것이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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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을 기반으로 IT 산업을 흔든다, '공유 경제'코자자는 여행객과 집주인이 빈 방을 공유하는 '빈방 공유 소셜 민박' 서비스를 운영한다. 여행자는 자기 취향에 맞는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집주인은 남는 방을 공유해 수익을 올리고 글로벌 친구도 사귈 수 있다. 코자자 도우미가 여행객과 집주인이 서로 믿을 수 있도록 연결을 해 주는 방식이다. 코자자는 여행객과 집주인의 신뢰관계, 그리고 불필요한 건축을 줄여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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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의 게스트하우스 스타일 만들면 된다"
진화하는 게스트하우스, 조산구 코자자 대표가 말하는 한국의 게스트하우스는
여행객과 빈방을 연결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는 우리나라의 게스트하우스는 여타 다른 나라의 게스트하우스와는 다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를 이해하는 접근법도 해외의 게스트하우스와 달라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또 다른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문화적 소양을 갖추고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숙박 외에도 한국의 문화·음식·체험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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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그 아름다운 이름] 나눠 쓰는 착한 경제… 공유경제 한번 해보실래요? 공유경제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눠 쓰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공유도시 선언’을 계기로 공유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공유단체·기업을 지정해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자자(www.kozaza.com)는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자신의 집을 빌려주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여행자를 위해 집 전체 또는 방 한 칸을 내주고 일정 금액의 숙박비를 받을 수 있다. 여행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쾌적하게 머무를 장소를 구할 수 있어 좋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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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안 팔리는 우리 집 외국인 관광객에 민박 놓을까?"
부동산 임대 시장서 '게스트 하우스' 인기
게스트 하우스 성패를 가르는 열쇠는 홍보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여행정보를 찾기 때문에 홍보만 잘되면 지역이나 교통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길동에서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민영현 사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개업 초기부터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며 게스트 하우스를 알렸고, 코자자 같은 소셜 숙박 사이트에도 이용 정보를 등록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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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적은 돈으로 많이 누리는 나공유씨의 생활남는 방을 활용해 숙박 공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만날 수 있다. 소셜민박 중개기업 코자자 등은 남는 방을 활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법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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