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9%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9% 할인가능
편의시설
- 인터넷
- 텔레비전
- 에어컨
- 방 잠금장치
- 케이블 TV
- 무선 인터넷
- 행사하기에 적합
- 엘리베이터
- 수건
- 세탁기
- 헤어드라이어
- 비상 의료 키트
- 샤워시설
- 선풍기
- 난방
- 소화기
- 화재경보기
설명
STAY SiO 스테이 시오는 홍대에 위치한 숙박 업소로써, 호텔식의 시오 호스텔, 투룸과 거실이 있는 시오 스위트, 그리고 고급 숙소인 엘-스위트 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위트 5호점은 홍대입구역에서 6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투룸에 거실을 가지고 있는 객실입니다. 총 수용인원은 6명이며, 한방에는 퀸사이즈 15cm 라텍스 토퍼, 또 다른 방에는 퀸사이즈 15cm 라텍스 토퍼 2개가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및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고, 주방에는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조리도구와 정수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완벽한 주방과 넓은 테이블이 있으며, 작은 테라스가 3개가 있습니다.
실평수 25평의 숙소로써 홍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넓은 거실과 주방을 갖춘 구조에 완전 남향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서울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숙소규정
시오 스테이는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을 투숙객과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 파티는 가능하지만, 정리 및 분리수거를 함께해서 즐거움과 환경을 생각합니다.
- 흡연은 각층에 설치된 흡연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 도심에 있는 숙소이기에, 강한 냄새가 나는 바베큐 및 고기 굽기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 상업 활동 (사진촬영, 유튜브, 영상작업)은 관리인의 허가후 가능합니다.
- 시설물의 파손에 있어서는 실비로 보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78,000 ₩KRW
- 주말 가격 218,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9%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9% 할인가능
- 청소비 50,000 ₩KRW
- 기본 인원 4
- 추가인원당 가격 15,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취소 규정 2주 전 취소 (Strong Strict)
- 추가 취소 규정 장기숙박규정 취소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연재
솔직한 후기입니다. - 장점 - 1. 홍대입구역까지 걸어가는 건 생각보다 멀었지만 연남에서 놀기엔 최적의 장소였어요 2.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숙소 인테리어가 감성적이에요 3. 넓은 평수, 방마다 설치된 에어컨 4. 많은 식기들, 이불, 베개 - 단점 - 1. 먼지가 좀 많았어요 (첫 날에 정수기 봤는데 먼지 있었고, 어쩌다 쇼파 밑에 봤는데 먼지 있더라고요. 구석 구석 먼지가 좀 있었고, 욕실 커튼에 곰팡이가 있었어요..) 2. 이불이 너무 두꺼워요 (에어컨 틀고 자기엔 춥고 안 틀고 자기엔 더웠습니다) 3. 욕실 환기가 안돼요 (창문 열고 싶었는데 방충망이 없어서 모기 들어와요) 4. 제 기준 방음이 잘 안 돼요 (윗집에서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 쿵쾅대는 소리, 가구 끄는 소리 등 소음이 잘 들렸어요) 위치나 접근성은 매우 좋았는데 청결에서 아쉬웠습니다
2021년 10월-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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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이불은 힐튼 호텔&리조트에서 만든 최고급 구스다운을 사용을 합니다. 아울러 침구 역시 실크와 면으로 된 재질의 침구를 써서 무거울수 있습니다. (저는 무거운 침구가 좋아서 제 취향이 반영이 되었습니다.) 3. 욕실에 창문이 크게 하나 있습니다. 아울러 환풍기도 돌아갑니다. 4. 소음에 대해서는 두세달에 한번씩 리포트가 오는데, 그럼 윗층에 연락해서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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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wi
A great location, with a superb supervisor.
2021년 11월 -
상준
사진하고 넘 다른 숙소 상태가 실망스러워서 격리하루만에 옮기게 됨. 화장실 부엌의 청결상태가 기대이하였고 각종집기도 넘 부족하고 심지어 전자렌지는 쓸수가 없었음.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된 도저히 머물수가 없어 퇴실함. 퇴실조치와 환불은 문제없이 해결됨.
2021년 10월-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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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에 댓글을 안달지만, 그래도 일방적인 악플에는 남깁니다. 입실하고 늦은 시각에 이런저런 불평을 하시길래, 그냥 깔끔하게 전액 환불을 했습니다. 괜한 싸움에 제 마음이 다칠거 같아서 마무리를 최대한 빨리 해드렸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사용한 흔적은 많더군요. 숙소 달력을 보시고 직접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거의 공실없이 만실인 숙소이며, 5년이상 문제 없이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