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테라스] 방 2개+ NEW OPEN SALE [웨이브 하우스] 자가격리환영

I liked the neighbourhood - it was quaint, with lots of cute shops and cafes/bars scattered around. It is about an 8-min walk to Hongik Univ Station and about a 15-min walk to Hongdae Shopping Street.

One con is the lack of cleanliness of the place. When I first arrived, the apartment had many flies and bugs (luckily, the apartment had some bug spray and I killed at least 20 bugs). The bedroom floor was also dirty (they don’t clean the floor under the beds and it is filled with dust and other litter from previous guests). The bath towels provided had yellow stains on them and also kinda stunk so I would recommend using your own towel.

Also, by the looks of the size of the apartment, there is no way that 8-10 people can stay comfortably (as indicated on the listing). I would estimate the maximum to be 4 pax (there are 2 queen-sized beds in a bedroom), 1 small toilet, 1 kitchenette and 1 dining room (with a dining table and 4 chairs). There is also a small sofa which can seat 2 pax at most.

During my stay, I was also interrupted under very short notice (the host literally texted me to open the door and they were outside waiting already) by the host and some other man who said something about a leakage from the bathroom to the apartment downstairs and made some checks for repair. So just be aware that the apartment may require some maintenance here and there and your stay may be disrupted.

Another thing of note.. I was under a quarantine order and the hotel I originally booked did not allow me to stay there and I had to check out at 11am. As such, I requested for an early check-in. However, please note that if you request for early check-in or late check-out, you will have to pay extra. Initially, it was indicated to me that the cost would be 15,000 KRW each which I paid but then the host asked for extra payment and I ended up paying about 60,000 KRW for early check-in at 1pm and late check-out at 1pm. I also made a mistake of missing my check-out time (this is admittedly my fault as I mistakenly thought the check-out time was 2pm) and I apologised to the host and explained that I was stuck in traffic and she simply said “It's the weekend, so of course the road is closed. You have to pay an extra fee.” I don’t think foreigners would know that on weekends, the road is closed in Seoul, at least I didn’t. So in the end, I checked out at 140pm (40 minutes late) and was asked to pay an additional 33,000 KRW. In total, I paid an additional 93,000 KRW on top of the standard accommodation cost (which was 772,800 KRW for 5 nights).

The host also informed me that if I do not separate the trash / recyclables properly, I will need to pay extra.

Essentially, be prepared to make extra payments for any additional requests or things that you may not be aware of as a foreigner and the host will not be sympathetic towards you at all.

The price of the stay is also more expensive than the hotel I originally booked (i.e. Hotel28 Myeongdong) even though the stay at the hotel was much more comfortable with way better service and a convenient location in Myeongdong. For comparison, the apartment costed 772,800 KRW for 5 nights (about $170 per night) while a night at the hotel costed about $140.

I would on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have no choice and are placed under quarantine as many places in Seoul don’t allow for quarantine stays. Personally, I will not choose to stay here the next time I am in Seoul.

동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여운 상점과 카페/바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독특했습니다. 홍대입구역까지 도보로 약 8분, 홍대쇼핑거리까지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한 가지 단점은 장소의 청결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아파트에는 파리와 벌레가 많았습니다(다행히 아파트에 벌레 스프레이가 있어서 최소 20마리를 죽였습니다). 침실 바닥도 더러웠습니다(침대 밑 바닥은 청소하지 않으며 이전 투숙객이 남긴 먼지와 기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공된 목욕 수건에는 노란색 얼룩이 있었고 약간 냄새가 나기 때문에 개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파트 크기로 볼 때 8~10명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목록에 표시됨). 최대 인원은 4명(침실에 퀸 사이즈 침대 2개 있음), 작은 화장실 1개, 간이 주방 1개, 식당 1개(식탁과 의자 4개 포함)로 추정됩니다. 최대 2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소파도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호스트가 문자 그대로 문을 열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들은 이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호스트와 다른 남자가 화장실에서 아래층 아파트로 물이 새는 것에 대해 말했고, 아주 짧은 시간 안에도 방해를 받았습니다. 수리를 위해 몇 가지 점검을 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여기저기에 약간의 유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숙박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제가 격리 명령을 받았는데 원래 예약했던 호텔이 제가 그곳에 묵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서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얼리체크인을 요청했어요. 단, 얼리 체크인이나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실 경우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1인당 15,000원이라고 안내받았는데 나중에 호스트가 추가 비용을 요구해서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에 60,000원 정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을 놓치는 실수도 저질렀고(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2시라고 잘못 생각했기 때문에 이건 내 잘못임이 인정된다) 호스트에게 사과하고 교통 체증에 걸렸다고 설명했더니 호스트는 간단히 “그렇습니다. 주말이라 당연히 도로는 폐쇄된다. 추가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서울에서는 주말에 도로가 폐쇄된다는 사실을 외국인들이 모를 것 같아요. 적어도 저는 몰랐어요. 그래서 결국 오후 140시(40분 지각)에 체크아웃을 했고 추가로 33,000원을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기본 숙박비(5박 772,800원)에 총 93,000원을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또한 호스트는 쓰레기/재활용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으로서 인지하지 못할 수 있는 추가 요청이나 사항에 대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준비를 하십시오. 호스트는 귀하에게 전혀 동정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원래 예약한 호텔(예: Hotel28 명동)보다 숙박 가격도 더 비쌉니다. 비록 호텔에서의 숙박이 훨씬 더 나은 서비스와 명동의 편리한 위치로 훨씬 더 편안했음에도 말이죠. 비교를 위해 아파트의 가격은 5박에 772,800원(1박당 약 $170)이었고, 호텔의 1박 비용은 약 $140였습니다. 서울의 많은 장소에서 격리 체류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고 격리된 경우에만 이 장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서울에 오면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