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oom near Boramae Park

편하게 잘있다가 갑니다
강추드립니다

곧 당곡역이 개통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 시설 상태가 좋지 못하고, 제가 머무른 곳은 반지하라 환기가 어렵고 습했습니다. 다만 장기간 체류해야할때 대안이 없다면 고려해봄직한 곳이긴 합니다.

Dangok Station is opening soon, so accessibility is very good, but the facilities are not in good condition, and the place I stayed was Banjihara, where ventilation was difficult and humid. However, if you have to stay for a long time and there is no alternative, it is a place worth considering.

친절하신 호스트분들의 도움으로 잘있다가 갑니다

방이 반지하였지만 창문이 커서 환기도 엄청 좋았고
방이 깨끗했습니다. 격리기간 동안에 아무런 불편없이 지낼 수 있어서 편하게 격리기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밥비행기라 아침일찍 입국으로 인해 체크인시간보다 갑자기 일찍 도착하게 되었는데도 배려해주셔서 자가격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들어와서 정신 없을꺼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머물다 가고요
배민들어가면 맛집이 너무 많아서 고민되실꺼에요ㅎㅎ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기회가 있다면,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입국자로 본가 근처에 있는 숙소를 찾아, 여기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웬만한 생활이 가능한 비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반지하인데도 환기가 매우 잘 되고 있어서 곰팡이도 없고,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As an overseas immigrant, I found a place to stay near my hometown and stayed here. It was equipped with all necessary amenities, so I was able to stay without much inconvenience. Even though it was semi-basement, it was very well ventilated, so there was no mold and it was a comfortable environment. thanked.

방 생각보다 넓었구요 되게 깨끗했어요. 생활용품 구비 잘 되어있어서 따로 챙긴것 없이 잘 지냈어요. 호스트님도 되게 친절하셨고 입실 하기 전에도 연락 되게 잘해주셨고, 제가 저녁에 도착했는데도 연락 너무 빨리 받아주시고 체크아웃 당일에도 편의를 되게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