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ung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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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서울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서울게스트 하우스는 25년 넘게 유학원을 운영하면서 B&B를 알게 되어 50이 넘으면 꼭 해보고 싶어 했던 두 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한양도성길 4개 구간중에 낙산구간(동대문~혜화문)성곽 길가에 위치 하고 있으며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네 ~~ 할정도로 조용하고 오래된 주택가에 성곽길의 야경과 옥상에서 보는 전망이 너무 예쁜 숙소 입니다. 조용히 쉬고 싶으신분들께 저희 숙소를 추천 드립니다.
Host's listings (Map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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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Entire home/apt₩6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2 Reviews -
House, Entire home/apt₩120,000 / Night3 / 6 (Standard / Max Guests)2 Reviews -
House, Entire home/apt₩60,000 / Night2 / 2 (Standard / Max Guests)1 Review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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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GPT Reviewer[Copy] Seoul Guesthouse (4)
이 숙소는 낙산성곽 근처의 아름답고 아늑한 공간으로, 조용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며진 내부가 매력적입니다. 자연스러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은 밤에 성곽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야경과 함께 숙소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소통이 원활하여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숙소 이용 전반에 걸쳐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안락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도심 속 작은 휴식처로, 다음 방문을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 #아늑한숙소 🌃 #야경명소 🌟 #호스트친절 👌 #편의시설완비 ✨ #경치좋은
02/27/2024 -
homeGPT Reviewer
Seoul Guest House(5)
이 숙소는 사장님의 친절함이 돋보이며, 방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비록 비로 인해 야경을 감상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조미료를 비롯한 요리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직접 요리를 해먹기에도 적합한 숙소입니다. 태그: 1. 🙏 친절한 호스트 2. 🏡 아늑함 3. 🍳 요리 가능 4. 🌧️ 아쉬운 날씨 5. 🌆 야경 조망
02/27/2024 -
homeGPT Reviewer
Seoul Guest House (1)
이 숙소는 내부 인테리어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스트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각종 조미료가 구비된 주방은 요리와 홈파티에 적합하며, 깨끗하게 관리된 창틀 너머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과 눈 내린 낙산공원의 광경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옥상에서는 사진 찍기도 좋으며, 따뜻한 계절에는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의 크기가 다소 작다는 점만 제외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이곳은 평안함과 낭만이 공존하는 최적의 장소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추천 태그: 1. 🛏 따뜻한 분위기 2. 🍳 요리 적합 3. 🎈 친절한 호스트 4. 🌆 아름다운 야경 5. 🏞 가까운 낙산공원
02/27/2024 -
솔 노Seoul Guest House (1)
엄마와 둘이 확진되어서 집에있는 가족들 편하게 지내라고 숙소를 구했습니다. 낙산공원 성곽뷰로 격리기간동안 답답하지 않았고 호스트분도 틈틈히 건강상태와 필요한것 물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숙소 곳곳에서 호스트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구요! 덕분에 잘 회복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04/09/2022 -
선영 강Seoul Guest House(5)
오래된 집이라고 소개하셔서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온수도 콸콸 잘 나오고 에어컨도 각 방마다 시원하고 새 밥통에 전자레인지, 깔끔한 식기류 등등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창문을 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 안틀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옥상에서는 오랫만에 흰나비를 만났어요. 예쁜 꽃 화분이 바로 옆 성곽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아름다운 옥상이었습니다. 블루베리 화분도 있더군요. 저희는 옥상에서 바베큐를 라지는 않았지만 주말 저녁에 다른 분들이 파티를 하는 소리가 들려서 부럽기도 했네요. 사장님께서 아이 먹으라고 각종 반찬과 부침개도 해주시는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마지막 날에 아이가 스탠드램프를 깼는데 다친데가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 착한 사장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
0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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