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isun Jang!

너무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좋았습니다. 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구석구석 신경쓰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내 집 같은 편안함과 아늑하고 예쁜 숙소에요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포근했어요 마당은 조경과 잔디가 잘 어우러져 힐링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가본 곳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위해 깜짝 이벤트를 생각하던 중 이 숙소를 찾게 되었어요.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았더라구요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도심 속에 이런 편안하고 예쁜 공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어요. 꽃차와 예쁜 다과를 내 주셔서 감동받았어요ㆍ 공간 하나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었고 특히 잠자는 방은 동화속 숲 속에온것 같았어요. 오픈 첫 손님이라고 싱잉볼이란 대형 그릇 같은 도구로 힐링을 서비스로 해 주셔서 피로가 확 풀려 너무 감사했답니다. 주인님이 친절한 배려에 편안한 마음하게 푹 쉬었다 왔어요. 되도록 자가용 이용을 하면 좋겠어요. 걸어서 여행 오시는 분은 약간의 오르막이라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ㆍ